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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P반 정원화(MT주) USCPA 합격수기
글쓴이   관리자 (lmsmaster) 조회수 : 1086    일시 : 2019. 4. 2. 오후 12:15:19




학교에서 경영학을 전공하고 있는데 막연히 경영학을 전공했다는 것으로는 나중에 직장 생활을 계속 이어가기 힘들다고 판단해서 자격증을 하나 따기로 마음먹었습니다.




영어는 토익 860점 정도고 학교에서 열리는 영어 강의는 무리없이 소화해 낼 정도의 영어 실력입니다. 잘 하지도 못하고 못 하지도 못하는 딱 평범한 대학생 수준입니다.




단기간에 빨리 끝내고 싶었는데 KAIS에 IP프로그램이 있어서 바로 왔습니다.



일단 선생님 네분께서 KAIS에서만 15년 이상 경력을 다 갖고 계시고, 잘 짜여진 수업은 중간에 딴 짓 안하고 잘 따라가기만 하면 됐습니다. 그리고 부족한 부분이나 개인 사정으로 인하여 나오지 못 한 강의는 인터넷 강의도 최신으로 자주 업데이트 해주니까 따라가는데 문제 없었습니다.



전체 강의중에서 딱 한 번만 아파서 집에서 인강으로 대체했고 나머지는 무조건 학원에 나와서 현강으로 들었습니다. 아무래도 인강은 혼자 하다보니 집중력도 좀 떨어지고 그래서 불가피한 상황이 아니면 인강은 자제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강의를 들었는데 내가 이해가 안 가거나 생각이 안나서 인강을 보는것은 적극 추천합니다.




FAR

4과목 중에 제일 중요합니다. 나머지 3과목에 투자하는 시간과 같은 시간을 투자해서 공부하는게 좋습니다.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과목이고, 특히 BEC시험은 거의 절반 가까이가 FAR시험과 비슷합니다.


1. 본인이 회계지식이 아예 없거나 잘 모르겠다 싶으면 무조건 회계원론부터 듣고 오세요. 인터1까지는 그렇다 해도 인터2부터는 이해하기 힘듭니다.


2. 인터1은 회계 수업을 한 번이라도 들었던 적이 있는 사람이라면 들어봤을 법한 내용을 다룹니다. 그래서 여기까진 대부분 다 잘 따라옵니다.


3. 인터2부터는 좀 더 구체적이면서 추상적인 개념들이 많이 나옵니다. 현재가치나 리스, 펜션은 우리가 평소에 잘 쓰지않는 생소한 개념들이고, 또 계산도 어려워서 여기서부터는 사람들 간의 격차가 많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4. 어드밴스드는 말 그대로 더 심화된 내용을 다루고 암기할 사항도 많아서 꼼꼼하게 짚고 넘어가야 합니다.


김병준 섬생님의 페레 강의는 정말 명강입니다. 수업시간에 양손으로 자산, 부채, 자본을 설명하시는데 한 번 이해하고 나면 양손으로 모든 회계처리가 설명됩니다. 그리고 IP반 같은 경우에는 과목당 총 시험을 4번 보는데, 이 시험을 꾸준히 10등 안에 들면 페레는 거의 합격이라고 봐도 됩니다. 시험이 그만큼 자주 있고, 마지막 시험은 항상 전체범위로 내시기 때문에 공부를 안 할래야 안 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모든 수업이 다 끝나고 학생들을 한 20명 정도 모아서 스터디를 하시는데, 이게 도움이 정말 많이 됩니다. 공부를 어느정도 하고나면 부교재를 보면서 다 이해가 간다고 생각하는데, 스터디를 하다보면 그런 게 다 들통이 나게 됩니다. 저도 Depreciation을 완벽히 이해했다고 생각했는데 스터디를 하면서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던 점을 발견하기도 했습니다.
시뮬레이션은 영어 독해에 문제가 없다는 가정하에 페레를 90% 정도 이해하고 있다면 무난히 풀 수 있습니다.



AUD

부교재 2권만 열심히 보면 됩니다. 계속 봅니다. 책 덮으면 바로 까먹어버리는게 오딧입니다. 수업시간에 선생님 말씀 잘 듣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잠깐 한 눈 팔거나 다른 생각하면 금방 지나가서 그 날 배우는 내용이 무슨 내용인지 머릿속에 하나도 남지 않습니다. 오딧1을 배우게 되면 너무 추상적인 개념들이라서 정리가 잘 안 될 겁니다. 그때는 바로바로 인강으로 부족한 부분을 빨리 이해시켜주는게 중요합니다. 오딧2를 들어가면 이제는 좀 덜 추상적이어서 이해가 되긴 하는데 시험에 많이 나오는 부분들이고 특히 시뮬레이션의 비중이 가장 높은 곳이라서 글씨 하나하나 빠뜨리지 않고 보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책에 자세하게 모든 내용이 다 나와있기 때문에 계속해서 반복!!! 하는게 제일 중요합니다.
 


REG

TAX는 저 말고도 모든 사람이 극찬하는 강의입니다. 한 번 들으면 이해가 바로바로 되는 신기한 강의입니다. 물론 택스는 99%가 외워서 가는 시험이기 때문에 수업을 듣고 외우고 있지 않으면 전혀 효과가 없는 과목입니다. 특히 Tax2는 각 기업형태별로 나눠서 배우는데 이 부분이 제일 헷갈리고 또 어렵습니다. 따라서 Tax공부하실때는 Tax1보다는 Tax2를 집중적으로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BL은 많은 사람들이 힘들어 하는 과목입니다. 일단 외울게 너무 많고 ‘법‘이기 때문에 적성에 맞지 않는 사람들은 매우 힘든 과목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 과목을 가르쳐주시는 오 회계사님께서는 매주 퀴즈도 보시고 중간, 기말도 다양한 문제들로 탄탄하게 준비되어 있기 때문에 이 과목도 본인 공부의 진도가 밀리지만 않는다면 충분히 다 따라갈 수 있는 양입니다. 그리고 한가지 당부할 것은 ‘BL은 오평진 강사님께서 해오라고 하신 건 무조건 100% 다 해가야합니다’. 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나중에가면 그 이유를 알게 될겁니다.
시뮬레이션은 8개 중의 6~7개가 TAX에서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수업시간에 중요하게 다루고, 외워야 했던 공식들을 다 외우고 간다면 난이도가 그렇게 어렵게 느껴지진 않을겁니다.

 


BEC

BEC1은 AUD과 내용이 절반 정도 겹쳐서 책의 앞부분은 무난히 할 수 있으나 뒷 부분에 경제가 나오는데 이 부분이 또 발목을 잡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행인 건 요즘 트렌드는 경제부분은 시험에 잘 나오지 않는다는 겁니다.

BEC2는 쉽게 생각하면 쉬운 부분이고 어렵게 생각하면 FAR처럼 또 하나의 어려운 회계가 될 수 있습니다. 수업 잘 듣고 책에 있는 문제를 다 풀 수 있는 정도면 시험장 가서도 당황하지 안고 다 해결할 수 있습니다.

BEC3는 셋 중에서 그나마 좀 더 중요한 부분입니다. 일단 앞부분은 재무회계가 나오는데 여기에서 나오는 내용들과 공식들은 시험 문제 풀 때 다 필요한 공식들입니다. BEC를 포기할 게 아니라면 공식들은 다 외우고 가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뒷부분은 IT인데 여기가 참 난감한 부분입니다. 왜 공부하는지도 이해가 잘 안가는 부분일 뿐더러 외우는 것도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오평진 강사님께서 수업시간에 중요한 부분을 다 찝어주시는데 그 부분 이외에는 시험에 잘 나오지 않습니다. 수업시간에 집중해서 들으면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BEC에만 있는 Written Communication은 BEC내용이 나올 줄 알았으나 저는 FAR내용이 나왔습니다. 그래서 아까 앞에서 말씀드렸듯이 FAR를 잘 하지 못하면 BEC도 큰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Written은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니 일단 생각나는 걸 다 쓰기만 한다면 그럭저럭 점수는 챙길 수 있습니다.


시뮬레이션은 주로 BEC2내용과 BEC1 후반부의 내용을 주로 다룹니다. 하지만 이 또한 난이도가 그렇게 높지 않은 편이니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읽으면 다 풀 수 있습니다.




저는 하와이에서 시험을 봤는데 일단 공기가 진짜 좋았습니다. 숙소는 시험장에서 걸어서 7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잡았는데 차소리가 조금 시끄러운 거 빼면 조용한 곳이었습니다. 시험장 바로 앞에 숙소는 밤에 노숙자들이 소리지르고 해서 시끄럽다고 같이 갔던 친구들이 말해줬습니다.

그리고 생각보다 시험장이 추우니까 시험보러 갈 때면 긴팔에 긴바지 + 얇은 외투까지 지참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아예 발도 편하려고 슬리퍼까지 챙겨갔습니다.

실제 시험은 학원에서 푸는 문제들과는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와일리는 따뜻한 느낌이라면 시험장에서 보는 문제는 조금 차가운 느낌? 따라서 “책에 있는 개념을 확실하게 알고 가야 문제 형식이 변해도 답을 쉽게 고를 수 있습니다”



일단 졸업까지 한 학기가 남아서 올해 8월까지는 돈 모아서 여행을 가거나 회계법인에서 인턴을 구하면 인턴을 지원해보려고 합니다. 졸업 이후에는 회계법인이나 희망하는 회사에 취직 예정입니다.



1. 일단 시작하세요. 중간에 포기만 하지 않는다면 합격할 수 있습니다.

2. 시험 보러 가실 때 될 수 있으면 4과목을 다 보는 것을 적극 추천합니다.

3. 학원 내에서 연애하지 마세요. 시간 날리고 집중력 날리고 돈 날리는 지름길입니다. 연애는 합격하고 하세요.

4. 열심히 하세요. 아무리 주변에서 빨리 붙는 시험이다, KICPA보다 쉬운 시험이다 해도 본인이 열심히 하지 않으면 합격시켜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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