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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종합반 김현수님(ME주) USCPA 합격수기
글쓴이   관리자 (lmsmaster) 조회수 : 801    일시 : 2019. 5. 31. 오후 2:26:29




공기업 준비를 하다가 가고 싶은 일부 공기업에서 USCPA합격자를 우대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수험 기간도 다른 시험에 비해 비교적 짧아서 USCPA 시험 준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영어는 잘하는 정도는 아니지만 대학교 다니면서 영어강의 수강을 하는데 어려움이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회계는 대학교에 다니면서 회계원리, 중급회계1, 관리회계를 들었고, 그 외에는 재무 분야의 강의를 많이 들었습니다. 또한 공기업 전공시험 준비를 하면서 중급회계와 재무관리 과목을 한국회계사 시험 강의를 들으며 준비 하였습니다.




회계법인에서 인턴을 할 때 저를 가끔 챙겨주시던 미국회계사분이 KAIS 출신이셨는데, KAIS를 적극 추천해주셔서 KAIS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USCPA시험은 문제은행 식이며 기출문제가 공개되지 않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기준을 잡기 어려운 측면이 있습니다. KAIS에는 오랫동안 USCPA를 전문적으로 가르치신 선생님들이 많아서 선생님들을 통해서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공부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뿐만 아니라 KAIS에서는 2개월마다 기본 강의가 전부 열리기 때문에 수강 계획을 짜는 일도 수월하였습니다. 



저는 18년 7월 초부터 종합반을 신청하여 수업을 듣기 시작하였습니다. 저는 기본적으로 편하게 들을 수 있는 온라인 강좌를 선호해서 기본강의 7과목은 집에서 2배속으로 수강 하였습니다. 그 외에 기본강의 5과목은 학점을 취득하기 위해서 오프라인강의를 수강 하였습니다. 둘 다 들어본 경험에 따르면 KAIS의 주력 상품은 오프라인 강좌입니다. 오프라인 강좌는 유인물이 제공되고, 바로 질문이 가능하며, 중간과 기말 시험으로 점검하는 과정이 포함되어 있어서 강좌의 완결성이 높습니다. 특히 리뷰강좌의 경우 오프라인과 온라인의 차이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가능하면 오프라인 강의를 수강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온라인 강좌만 수강 하여도 합격하는 데에는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업은 18년 7월부터 시작하여 대략 2개월에 4과목씩 들었는데, 11월부터는 리뷰 강의와 기본 강의를 동시에 수강하느라 수강속도가 느려져서 1월경에 기본강의를 마쳤습니다. 그리고 리뷰 강의는 2월 말까지 수강하여 수업을 다 듣는 데는 8개월이 걸렸습니다. 3월에 시험을 치는 것을 목표로 준비 하였으나 서류절차가 늦어져서 4월에 시험을 쳤고 합격 결과는 5월 초에 받았습니다. 준비를 시작하고 마지막 시험을 치르는 날까지 대략 300일 가량을 공부했는데, 중간에 인턴 면접도 준비하고 예비군 훈련도 받는 등 공부를 못한 날도 좀 있었습니다. 정리하자면 전업수험생으로 리뷰 강의까지 강의를 다 듣는 데는 8개월, 공부하고 시험 치는 데 까지는 10개월, 성적을 받는데 까지는 11개월가량 걸렸습니다.




기출문제가 없어서 한국 시험처럼 기출 분석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선생님들이 자주 출제된다고 하는 부분을 더 많이 반복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특히 이 시험이 시뮬레이션 준비가 중요한데 시뮬레이션에 자주 나오는 부분을 열심히 공부해야 합니다. 일단 기본 강의를 들으실 때는 강의 잘 듣고 수업에서 풀어보라고 하시는 문제들 착실히 풀어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리뷰 강의를 들으면서 시뮬레이션 준비에 좀 더 힘을 쏟으시면 됩니다. 질 좋은 시뮬레이션 문제는 별로 없는데 실제 시험과 가장 유사한 것은 AICPA에서 제공하는 샘플테스트입니다. 문제 수가 적은 것이 아쉽지만 공부하시면서 자주 참고 하시면 감을 잡는데 좋습니다. 그리고 시험이 계산이 복잡한 문제는 거의 나오지 않고 개념을 제대로 익히고 있는지 물어보기 때문에 헷갈리는 부분을 확실히 암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FAR
회계사 시험에 가장 기초가 되는 과목인 만큼 가장 분량이 많은 과목입니다. 저는 기초공부는 된 상태에서 시작해서 별 어려움이 없었지만 처음 배우시는 분들은 회계원리를 제대로 하고 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도 김병준 선생님 회계원리 강의를 들었는데, 쉽게 설명해 주십니다. 강의만 잘 쫓아 가면 문제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배우는 내용의 난도는 중급회계를 거쳐 고급회계로 가면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데 처음엔 정신이 아득하다가도 결국 반복 하다 보면 익숙해 지는 것 같습니다.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하시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특히 고급회계는 시뮬레이션이 많이 나오는 부분이라 시뮬레이션 위주로 문제풀이 연습을 많이 해 보셔야 합니다. 그리고 저는 GAAP을 IFRS로 바꾸는 시뮬레이션 문제를 만났는데, IFRS를 많이 공부할 필요는 없지만 얼마든지 문제가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수업 하면서 나오는 부분은 빈출 위주로 챙겨 두시는게 좋습니다.  


AUD

감사 과목은 다른 과목에 비해서 보다 정밀하게 암기해야 하는 과목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생님도 제대로 외우는 것을 많이 강조 하십니다. 선생님이 강조하신 부분들을 백지에 써 볼 수 있을 정도로 암기 하시면 무난하게 고득점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저는 선생님이 말씀하신 것만큼 제대로 외우지는 못 하고 시험을 치렀지만, 그렇게 하려고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를 하였고 성적은 생각보다 잘 나왔습니다. 끝까지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AUD는 처음에는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너무 많아서 재미가 없고 외우려면 괴롭지만 수업을 끝까지 다 듣고 처음으로 돌아가면 머릿속에 쭉 연결이 되는 묘미가 있는 과목입니다. AUD도 시뮬레이션 빈출 파트가 있는데 그 부분을 특히 많이 반복해야 합니다. 
 


BEC

BEC는 워낙 범위가 방대해서 챙길 수 있는 부분은 확실히 챙기고 나머지 부분은 적당히 하는 방식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BEC1에서 corporate governance, internal control 등을 다루는 앞부분은 양이 많지 않기 때문에 제대로 챙기고, 뒷부분인 경제는 부교재로는 얇지만 실제로는 분량이 좀 많기 때문에 문제풀이 위주로 대비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경제 기초가 없으신 분은 경제학원론 정도를 좀 봐두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BEC2는 내용이 많지 않지만 개념을 확실하게 외우고 문제풀이를 많이 해 보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특히 시뮬레이션이 많이 나오는 부분이라 좀 더 신경 써서 준비할 필요가 있습니다. BEC3에서 재무관리는 원래는 어려운 부분이지만 시험에서는 쉽게 나오는 편이라 문제를 풀어보고 비슷하게 공부하면 됩니다. 이 부분은 어렵게 나오면 제대로 풀 사람이 별로 없기 때문에 실제 시험에서도 어려운 문제는 적당히 풀고 넘어가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IT의 경우는 교재에 나온 부분 중 중요한 부분 위주로 공부하시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BEC는 전반적으로 난도가 낮고 전공자의 경우 배웠던 내용들이 많아서 부담이 비교적 적은 과목입니다. 꾸준히 공부하기만 한다면 충분히 통과 할 수 있는 과목이라 생각합니다. 


REG

Tax는 선생님이 개념과 문제를 번갈아 가면서 학생들이 정말 쉽게 쫓아 갈 수 있도록 강의를 하십니다. 그래서 복습하고 문제만 좀 열심히 풀어 보면 준비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주의할 점은 gift, estate, non-taxable entity 등 Tax2 뒤에 나오는 부분은 뒤에 나와서 소홀해 지기 쉬운데, 시험 비중이 절대 적지 않기 때문에 좀 더 신경을 쓰시는 게 좋습니다.


Business Law의 경우 교재 내용이 빽빽하기 때문에 사실 좀 부담스럽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책에 나온 내용을 전부 알아야 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수업을 들으면서 헷갈리는 개념을 제대로 이해하고, 문제를 풀어서 빈출 되는 부분과 별표가 많이 쳐진 부분 위주로 공부하면 됩니다.





기출문제를 접할 수 없기 때문에 실제 시험을 처음 치면 생각과는 좀 차이가 있습니다. 시험장에 가서 보는 문제도 사람마다 많이 달라서 운도 꽤 중요한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성적 산출 방식이 복잡하기 때문에 시험을 치르고 몇 점을 받을지 예측하기 어렵습니다. 저도 시험을 보고 특히 객관식에서 헷갈리는 부분이 꽤 있어서 걱정을 많이 하였는데, 막상 성적을 받아보니 예상 외로 높은 성적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성적이 나올 때 까지는 마음을 편안히 가지시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마음을 편안히 먹는게 사실 잘 안 되기 때문에 시험일과 성적 발표일 간의 간격을 짧게 하면 좋습니다.



우선은 공기업 준비를 이어서 할 예정입니다.



사실 USCPA가 가지는 가치를 가늠하기는 어렵지만 많은 기관에서 USCPA 합격자를 우대하고 있으며 다른 전문 자격에 비해 수험기간이 비교적 짧기 때문에 회계, 재무 쪽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는 괜찮은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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