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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P반 신하영님(MT주) USCPA 합격수기
글쓴이   관리자 (lmsmaster) 조회수 : 1319    일시 : 2019. 9. 23. 오전 11:27:20





대학교에 입학한 후에 회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하지만 전공이 회계가 아니어서 자격증을 준비하는게 좋을꺼 같아 공부해보기로 결심해 보았습니다.




영어는 어렸을때부터 해외에서 공부를 해서 언어에 대한 부담감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회계 지식 수준은 거의 없었습니다. 회계학과가 아니었고 대학교 1학년때 정말 얕게 회계원리을 들어본적이 있었어도 배웠다고 말하기엔 정말 민망할 정도로 기억에 남아있는 수준 이였습니다.




지인의 추천으로 상담을 받아보니 학업과 자격증 공부를 동시에 할 수 없다고 생각하여 휴학 후 IP반에서 8개월 동안의 수업을 듣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리고 회계 전공이 아니어서 시험에 대한 불안함이 매우 컸었는데 정규 수업이 끝나도 합격할때까지 학원으로부터 도움을 지속적으로 받을수 있다는 점 때문에 KAIS를 선택 하였습니다.



IP반을 듣는 동안 오로지 이 자격증 시험에만 집중할수 있게끔 선생님들의 집중된 관심과 가르침이 제일 좋았습니다. 8개월 동안의 반복적인 시간동안 마음가짐이 흐트러질때도 있었지만 최대한 방황하는 시간이 짧게끔 반 분위기가 만들어져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는동안 같은 공부를 하고 있는 친구들도 사귈수 있게되어 지치거나 어려움이 있을때 서로 도와주고 응원해줄수있는 분위기가 큰 힘이 되었습니다. 



수업은 모두 오프라인으로 정규와 리뷰수업을 들었습니다. 정규수업은 한번도 빠진적이 없으며 정말 빠질수 밖에 없는 일이 있어 1-2번 외에는 모든 리뷰수업도 다 오프라인으로 들었습니다. 수업을 듣다가 어려운 부분이나 보충이 필요할때는 온라인으로 들었습니다. 준비기간은 선행 부터 시험결과 발표까지 포함하여 대략 1년3개월정도 걸린거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특별한 저만의 학습방법은 없었습니다. 회계 공부를 긴 시간동안 공부하는게 처음 이였기에 100% 선생님들의 조언과 방법들을 이용했습니다. 내용 숙지를 위해 선생님들의 서브노트 정독을 여러 번 하는 것과 다양한 문제 풀이를 했습니다. 교재에서 분명히 관련된 논리를 봤어도 그 내용이 문제에 가끔 매칭이 안될때도 있어 문제 푸는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하다보니 개인적으로는 기억에도 훨씬 더 남았습니다. 시험장에서는 물론 똑같은 문제를 안만나지만 여러번 풀어보는걸로 통하여 자신감도 얻고 내용에 대한 확신도 얻었습니다.


FARE

개인적으로 제일 많이 시간을 투자를 했던 과목이었습니다. 회계전공이 아니신 분들은 꼭 회계원리를 학원에서 들으시는걸 추천합니다. 저는 그걸 너무 늦게 깨달아 중급원리부터 시작했는데 나중에 난이도가 높아질수록 기초가 흔들려 힘들었습니다.


김병준 선생님께서 해주시는 모든 농담과 이야기는 다 수업에 연관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해주시는 말씀들 모두 기울여서 수업에 참여 하신다면 분명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겁니다. 그리고 수업을 듣는동안 조금 진도를 따라잡기 어려워 하는 학생들을 위하여 보충 수업과 스터디를 열어주십니다. 저는 매번 참여 하여 결과적으로 지금 생각하보니 FAR 수업을 오프라인으로 2-3번을 들은거 같습니다. 사실 똑같은 수업을 많이 듣는다고 무조건 좋아지는건 절대 아니고 시간이 많이 소모되는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저같이 한번 수업들을때 중요한 논리들을 캐치를 못하는 분들에게는 놓치고 단순하게 암기 했던 부분들이 이해가 되기 시작할껍니다. 암기가 아니라 이해와 반복이 중요한 과목 이기에 확실히 짚고 가는게 중요한거 같습니다. 나중에 리뷰때 쯤에 해주시는 스터디도 꼭 참가하셔서 시뮬레이션 연습도 하시는걸 추천합니다.



AUDIT

실제 시험에서는 가장 생각보다 점수가 안나오는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윤익수 선생님께서 꼭 외우라는 부분은 정말 완벽하게 외워져 있어야되고 전체적인 흐름이 이해가 되여야 하는 과목입니다. 특히 멀티플에서 비중이 높은 리포팅에서 무조건 거의 다 맞춰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에서는 리포팅이 그나마 답이 딱 정해져 있는 토픽입니다. 그러므로 선생님께서 요약해주시는 리포트 내용만 외우는게 아니라 원본에도 익숙해져야 합니다.


서브노트는 정말 최소한의 양으로 선생님께서 요약된 내용입니다. 그러므로 기본적으로 서브노트 내용중에 버리는 부분은 없어야 하고 그 페이지를 떠올렸을때 모든 내용이 떠올려지는지 확인을 틈틈히 하는게 좋은거 같습니다. 저는 책을 덮고 처음부터 끝까지 최대한 읊어 보는걸 해보았습니다. 그리고 선생님께서 추천해주시는 공부 방법중에 진도를 나간만큼 처음부터 그 페이지까지 매번 공부하라는 방법이 저에게는 잘 맞았습니다. 이 방법을 다른 과목에도 썼었는데 암기 과목에서 큰 도움을 받았습니다. 시험 전날에는 콘텐츠 부분을 보고 다 떠올릴수 있는지 확인해보라고 말씀해 주셨는데 그렇게 된다면 내용은 크게 문제가 없으실꺼 같습니다.



REG
개인적으로 가장 휘발성이 강한 과목 이였습니다. 몇시간만 지나도 정말 배웠던 내용들이 너무 희미하게 남아 시험 보기전까지도 매우 부담감이 컸던 과목 이였습니다.

Tax는 안만용 선생님이 조언해 주시는대로만 무조건 따르시면 변수가 없을꺼 같습니다. 정말 선생님의 강의는 모든 학생분들이 말하는것처럼 완벽합니다.

수업 끝나자마자 내용 정리를 혼자 다시하고 문제를 바로 풀어보고 다음 수업까지 처음부터 배웠던 내용들도 포함하여 같이 공부했습니다. 나중에 tax2은 뒤로 갈수록 앞에 내용과 비교하거나 연관되어 나오기 때문에 처음에는 어렵지만 시뮬레이션 단골 토픽이기 때문에 꼭 외우고 가시는걸 추천합니다. 선생님이 아예 교재에 비교식으로 테이블을 만들어 놓으셨기 때문에 그것처럼 정리가 혼자 가능하시다면 괜찮으실 겁니다.


BL은 서브노트가 매우 자세하게 되어있습니다. 저는 사실 시간이 별로 없어서 별표 위주로 공부하였습니다. 수업 들으면서 오평진 선생님께서 정말 자주 나오고 단골 내용들을 하나하나 짚어주시기 때문에 그것만으로도 충분 했습니다.



BEC

다른 과목에 비해 모든 과목을 합쳐 놓은 듯한 느낌을 많이 받은 과목입니다. 내용이 다양하고 심지어 IT부분은 커버가 잘 안되는 부분 이여서 불안했던 과목중에 하나였습니다.


BEC1은 앞에 COSO부분이 AUD과 많이 겹치기에 공부양을 조금이라도 줄일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멀티플에서 많이 나오니 꼼꼼하게 읽으시는걸 추천합니다. 뒤에 경제학 부분은 학교에서 한번 배웠어서 비교적 어려움이 적었던 과목이였습니다. 그리고 제가 시험 봤을때는 경제학이 멀티플에서 큰 비중이 아니여서 큰 부담은 없었습니다.


BEC2은 개인적으로 FAR만큼 어렵게 느껴졌던 과목이였습니다. 특히 처음 배울때는 제가 회계 지식도 많이 없을때 였어서 더더욱더 모든게 생소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았습니다. 그대신 처음에 열심히 수업에 따라가신다면 나중에 좀 기초가 잡혀졌을때 다시 여러번 정독 하신다면 훨씬 더 이해가 쉽고 빠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서브노트에있는 문제들은 여러번 푸셔보는걸 추천합니다.


BEC3은 공식 암기가 매우 중요한 과목입니다. 실제 시험장 에서도 공식에 대입하여 푸는 멀티플이 많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외워야 하는 공식을 시험장에 들어가기 직전에 처음부터 끝까지 한번씩 외워서 써보는 연습을 해봤습니다. IT은 완벽하게 커버가 안된다는걸 알고 있었기 때문에 그냥 용어에 익숙해질수 있게 정독 하였습니다. 그러다 보면 실제 시험장에서는 몇개 오답을 걸러낼수는 있었습니다. 아예 IT내용을 포기하기에는 멀티플에서 폭탄으로 나올수 있기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실제로 시험 날짜가 다가올수록 긴장이 너무 되고 공부할수록 건강에 이상이 좀 많았습니다. 컨디션 조절이 제일 중요한거 같습니다.

저는 시험을 두번 나눠서 괌에서 봤었는데 시험장 온도도 적당하고 스태프 분들이 정말 친절하셔서 덕분에 긴장감이 조금 줄었습니다. 그리고 혹시 괌에서 보시는 분들은 계산기 요청을 원하신다면 조금 일찍 시험장에 도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계산기 자체가 많이 없어 저번에는 달라고 요청 하였는데 이미 다른분들에게 다 제공이 되어 받지 못하고 컴퓨터에 있는 계산기를 사용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계산기 사이즈가 정말 작습니다. 처음 시험을 볼때 저는 긴장해서 자꾸 다른 숫자가 눌리는 일이 발생했습니다. 작은 사이즈 계산기에 익숙해지기 위해 아예 공부하실때 쓰시는걸 추천합니다.





복학하여 대학교 졸업을 할 예정입니다..



저는 학원에서 제공해주는 서비스가 100%라면 저는 한 200%정도 이용한거 같습니다. 그만큼 도움 받을수 있는 부분들은 다 요청하였습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늘 제가 이해하고 있는 방법과 내용들이 확실히 맞는지 그리고 모르는 부분들은 정말 머뭇거리지 않고 그냥 다 질문 했습니다. 중간에 모르는 부분이 있으면 꼭 바로 선생님들께 질문하세요!


선생님들이 해주시는 조언들을 다 믿고 해오라는것들도 해가시면 정말로 붙여주는 시험인거 같습니다. 나중에 혹시나 시험을 보셨는데 한번에 원하는 결과가 안나오셔도 포기하시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분명히 다음번에는 더 좋은 소식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IP반인데 nts가 안나와서 친구분들이랑 같은 시기에 시험 못보시게 될경우 너무 스트레스 받으시지 마시고 오히려 기회로 삼아 본인 페이스대로 끝내시는게 더 좋을꺼 같습니다.꼭 모든 분들이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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