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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IP반 이상원님 USCPA 합격수기
글쓴이   관리자 (lmsmaster) 조회수 : 1197    일시 : 2023. 9. 19. 오전 7:32:22

 




3학년 여름방학때 인턴을 하게 된 곳에서 만난 형이 USCPA를 추천해줘서 졸업 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미국에서 대학교를 졸업했기에 시험공부를 하는데에 영어가 문제가 되지는 않았습니다. 회계지식은 교양과목을 1개 들은 게 전부였기에 기초지식은 없다고 봐도 무방했습니다.






소개해준 형도 KAIS에서 IP반을 수강했다고 했고, 압도적인 합격자 수기 개수와 IP반이라는 빠르게 몰두해서 공부할 수 있는 커리큘럼이 매력적으로 다가왔습니다.





여러 해 동안 노하우를 쌓아 오시고 매년 시험을 치는 학생들의 피드백으로 다져진 교재가 정말 탄탄하고 좋았습니다. 특히 Audit 과목과 Tax 과목 같은 경우에는 KAIS 수업없이는 도무지 합격할 길이 없었을 것 같습니다. 





저는 22년 5월부터 6월까지 오프라인 종합반으로 3개과목을 수강하고, 그 이후 22년 7월부터 23년 2월까지 IP반 정규수업과 리뷰수업을 들었습니다. 그 이후 3월부터 8월까지 대략 한달 반 간격으로 시험을 하나씩 합격했습니다. 






저는 회계전공을 한 다른 친구들보다 부족하다고 생각했기에, 전공을 한 친구들과 함께 많이 어울리면서 공부하려고 했습니다. 평일에는 수업시간이 길기에 학원수업을 집중력 있게 듣기 위해 컨디션 조절을 하고, 주말에는 학원친구들과 같이 모여서 평일 수업시간만큼 리뷰하면서 공부를 했던거 같습니다. 


FARE

FARE 공부는 분개 기초를 다지는데 많이 집중했던거 같습니다. 설령 문제를 푸는데 있어서 생략할 수 있더라도, 굳이 분개를 매번 쓰는식으로 중심을 잡았었습니다. 또한 새로운 부분을 공부할 때 단순 암기를 하기보다 내가 GAAP을 만든 사람이라면 어떤 방식으로 했을까 먼저 생각해보고 책을 봤더니 좀더 납득도 잘되고 더 기억에 오래 남았던 거 같습니다. 결국 시험장에서는 낯선 문제들이 나올 수밖에 없기 때문에 이렇게 기초를 단단히 잡아야 흔들리지 않는 거 같습니다. 이성용 선생님이 해주시는 연결재무제표 수업은 특히 집중해서 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다른 파트와는 다르게 첫 수업때는 무슨 말인지 하나도 몰랐었고, 힘들어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습니다. 처음에는 어렵지만 계속 보다 보면 이성용 선생님이 정말 잘 정리 해주셨다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AUDIT

Audit 공부는 정말 힘들었습니다. 다른 과목도 마찬가지지만 정말 살면서 생각해본 적 없는 새로운 분야였기에 수업 중 쪽지시험을 보면 항상 50점을 맞기가 일수였습니다. 특히 회계 전공한 친구들도 audit을 처음 공부하는건 마찬가지여서 무작정 도움을 요청하기도 애매한 경우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다른 과목보다 특히 시간을 많이 쏟았던 것 같습니다. 윤익수 선생님이 만들어주신 서브노트는 정말 필수적으로 암기해야합니다. 수강이 끝나고 기출문제들을 풀면서 전혀 공부하지 않은 것 같은 문제를 만났을 때, 책을 뒤져보면 항상 그 내용이 명확히 써 있었던 기억이 납니다. 오딧책의 내용들이 처음 볼때는 서로 상관없는 내용같아도 실제로는 긴밀하게 연계가 되어있기에, 한시간을 공부하더라도 한부분만 깊게 보기보다 전체적인 흐름을 처음부터 끝까지 정리하면서 공부하라고 했습니다. 두 권의 책에 몇백페이지 분량이 들어있기에, 한부분만 보다 보면 까먹을 수 밖에없고, 큰 흐름을 공부하는게 전체적인 이해를 깊고 단단하게 만드는데도 큰 도움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시험장에서는 의외로 “내가 FARE 시험을 치고 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FARE 지식을 많이 요구하는 문제들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FARE 시험을 합격한 뒤에 AUDIT 시험을 보는게 많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는 89점으로 4과목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REG

REG 과목은 TAX와 BL 과목으로 되어있는데, TAX 과목 같은 경우는 안만용 선생님의 수업과 서브노트가 정말 잘 정리되어 있습니다. 특히 단순 암기를 하기보다 안만용 선생님이 해주시는 말 한마디 한마디에 집중을 하면서 납득을 해 나가면 더욱 기억에도 오래남고 문제풀이도 잘되는 것 같습니다. 실전 시험에서는 리뷰책에 나오는 수준의 문제만 풀수있게 준비하면 될 것 같습니다. 리뷰책보다 더 어려운 난이도도 나왔지만, 저는 잘 풀지 못했는데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BL과목같은 경우도 장수훈 선생님이 핵심만 짚어 주시기에 그 부분만 잘 준비하면 됩니다. 공부할 때는 장수훈 선생님이 너무 핵심만 간략하게 짚어 주신다고 느꼈었지만, 막상 시험을 보고 나니 딱 필요한 만큼만 가르쳐 주셨던 것 같습니다. 


BEC

BEC 과목은 세부과목이 SM, ECON, MA, FM, IT 5가지나 되는데, 이중 암기과목인 SM과 IT는 장수훈 선생님과 IAN YOON 선생님께서 짚어주시는 핵심내용만 잘 이해하면 되고, 계산과목인 ECON, MA, FM은 시간이 부족할 수도 있기에 평소에 문제를 많이 풀어서 실전에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생각으로는 시험 과목은 무조건 REG-FARE-AUDIT-BEC 순서대로 보는게 좋은 것 같습니다. REG은 다른 과목과의 연계성이 적고, FARE는 REG이 활용되는 문제, AUDIT은 FARE가 활용되는 문제, BEC는 나머지 세과목이 활용되는 문제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또한 IP반 커리큘럼상 REG 시험이 가장 먼저 강의가 끝납니다. 저는 REG을 나중에 봤는데, 다른 과목을 공부하다가 다 까먹고 다시 공부하려니 정말 힘들었습니다. 까먹기 전에 조금 힘내서 빨리 REG시험을 끝내는게 좋은 방법 같습니다. 시간배분은 평소에 기출문제를 풀면서 많이 연습했기에 나쁘지 않았지만, 막상 시험장에 가면 평소 공부하던 것과는 다른 유형의 문제들이 꼭 조금씩 섞여 있습니다. 그래서 기초 개념을 단단히 잡는 것이 정말 중요한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한달정도 휴식을 취했고 앞으로 본격적으로 한국 회계법인에 취업을 목표로 구직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저는 처음 시작할때는 1년만에 빨리 끝내려고 했으나, 두달차에는 결석만 하지않는것에 의의를 뒀고, 나중에는 2년이 걸려도 좋으니 합격만 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결과적으로 1년 3개월 정도 걸렸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은 시험인 것 같습니다. IP반이던 종합반이던 주변 사람들과 같이 으샤으샤 하면서 자기에게 맞는 페이스로 조급하지 않게 준비하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어려운 시험인건 맞지만 중간에 포기하지 않고 계속 시간과 노력을 쏟다보면 다들 결국에는 통과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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