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콘텐츠 바로가기
상세보기

IP반 방은지님 USCPA합격수기 (BAR선택)

분류
IP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5-11-11
조회수
439

 

 

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해외 취업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에 외국인으로서의 불리한 점을 보완하고자, 상경계열 전공을 살리면서 전문성을 강화할 수 있는 USCPA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중학생 때부터 아버지를 따라 해외에서 국제학교를 다녔고, 싱가포르에서 대학을 다니고 있어 영어에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이미 대학에서 Financial Accounting과 Managerial Accounting을 수강한 상태였지만, 회계가 전공이 아니었기에 USCPA 시험을 준비하기엔 다소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KAIS 선택이유?

IP반의 경우 중간·기말고사가 주기적으로 진행되어 꾸준히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또한 수강을 하면서 부족했던 학점을 채울 수 있는 장점이 있기에 KAIS를 선택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IP반을 수강하면서 어려운 개념이나 문제는 수업 후 강사님께 직접 질문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한 같은 기수 수강생들과 함께 공부하며 동기부여를 얻을 수 있었던 것이 큰 장점이었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대면 수업을 들었으며, 작년 7월부터 시작해 10월 둘째 주에 마지막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FAR

가장 흥미를 느꼈던 과목으로 제일 많은 시간을 투자했습니다. FAR은 객관식보다 Simulation 대비가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객관식은 UWorld 문제를 꾸준히 풀며 감을 익혔고, Simulation은 이성용 선생님 GS를 통해 다양한 유형을 접하며 문제 풀이 요령을 익혔습니다. 시험 전에는 객관식 문제를 약 2회독, GS 교재는 5회독 이상 반복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GS에서 다루었던 Simulation 유형이 다수 출제되어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BAR

범위가 넓은 과목이기 때문에 마지막 Review 시간에 강사님들이 강조하는 개념 위주로 학습하는 것이 효율적이었습니다. 저는 Governmental Accounting과 Technical Accounting 위주로 공부했으며, Managerial Accounting은 Variance Analysis 등 중요한 개념만 숙지했습니다. Simulation 역시 성용쌤 GS 도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Simulation은 UWorld보다 성용쌤 GS가 실제 시험 난이도와 비슷한 것 같습니다.

 

AUD

암기 비중이 높은 과목이라 개인적으로 가장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단순 암기보다는 윤익수 선생님이 정리해주신 내용을 꼼꼼히 이해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저는 IP 수업 당시 UWorld 문제를 풀지는 않았지만, 학습 중 개념을 제대로 암기했는지 확인하기 위해 문제 풀이를 병행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AUD는 다른 과목처럼 문제 풀이 위주보다 AUD 1·2 반복 회독 및 각 페이지의 Diagram 중심 암기를 추천합니다.


REG

가장 짧은 기간 안에 준비했던 과목입니다. 안만용 선생님 Review 문제를 2회독하고, 장수훈 선생님의 요약 노트를 암기하는 것으로 충분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Simulation은 전부 Tax 파트에서 출제되었으며, Form 작성 방식만 숙지하면 비교적 수월하게 해결할 수 있는 수준이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객관식에서 모르는 문제가 나오더라도 시간을 끌지 않고 다음 문제로 넘어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 시험장에서는 귀마개를 꼭 챙겨가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현재 외국계 컨설팅 회사에서 인턴으로 근무 중이며, 실무에서 회계 지식을 적용해보고자 금융권에서 인턴 경험을 쌓은 후 복학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시험은 가장 자신 있는 과목부터 응시하는 것이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첫 합격이 주는 자신감이 이후 과목 공부의 동력이 됩니다. 무엇보다 포기하지 않고 강사님들이 이끌어주시는 대로 공부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