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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회계법인에서 일하고 계신 대학교 선배의 추천으로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어릴 때 영국에 살았던 경험이 있어 읽고 쓰는 것에는 지장이 없었고, 회계에 관한 지식은 아예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KAIS 선택이유?
추천해주신 선배가 카이스 출신이셨고 IP반을 적극 추천해주셔서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오프라인 강의 및 정기적인 시험을 통해 늘어지지 않고 수업을 따라갈 수 있는 점, IP반 친구들과 함께 공부하면서 서로 동기부여를 해줄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한국에서 IP반 수강 후 개인적인 사정으로 리뷰수업을 전부 수강하지 못한 채 일본으로 돌아와, 온라인 강의를 병행하며 한과목씩 시험을 수험하였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FAR
윤익수 선생님께서 항상 강조하셨던 회계원리가 전부이다 라는 말씀을, 합격 후에 이해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기초가 중요한 과목이고, 이성용 선생님 강의를 따라가며 꾸준히 복습하고 문제를 많이 풀며 기초를 단단하게 다지려고 노력했습니다. 시험장에서 시뮬 문제가 생각보다 어렵게 나와서 당황했는데, 공부한 내용만 제대로 맞추자라는 생각으로 문제를 풀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BAR
시험 개정으로 BEC가 없어지고 선택과목이 생겨서 당황스럽기도 했지만, 이성용 선생님 강의와 윤익수 선생님 강의를 토대로 꼼꼼하게 공부하시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원가 부분을 꼼꼼히 공부하려고 시간을 많이 들였고, 어려울거라고 예상했던 고급회계 부분은 생각보다 문제가 쉽게 나왔습니다.
AUD
가장 걱정이 많았던 과목입니다. 당락에 영어 실력이 영향이 크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다른 과목에 비해 체감될 만큼 느끼진 못했던 것 같습니다. 윤익수 선생님께서 외우라고 말씀하신 부분은 여러 차례 반복해서 숙달했고, 시험 직전에는 레포트 형식을 외우는 데에 시간을 많이 들였던 것 같습니다. 윤익수 선생님 강의와 리뷰 문풀교재 위주로 학습하였습니다.
REG
워낙 안만용선생님 강의가 좋기로 유명하다고 들었고, 가르쳐주시는대로만 따라서 공부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험을 쳤던 과목인데, 범위 일부가 TCP과목으로 빠졌던 만큼 다른 과목에 비해 양도 적고 공부하기 수월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네과목 전부 일본에서 수험해서 한국 시험장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동경에 있는 시험장은 굉장히 깔끔하고 조용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일본의 회계법인에 전산감사직 내정을 받은 상태입니다.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회계감사 부서로 이직도 고려중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누구든지 끈기를 가지고 끝까지 포기만 하지 않으면 무조건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대학교 학업과 병행하며 힘든 순간들도 분명 있었지만 끝내고 보니 정말 도전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