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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대학 졸업 후 증권사에서 인턴을 하면서 여러 사람에게 추천을 받았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전공은 경영학이었지만 회계에 대한 흥미가 크지 않았고, 선호하지도 않아 전공 필수 과목 위주로만 수강했습니다. 성적 또한 우수한 편은 아니었으며, 학부 과정에서 습득한 회계 지식 역시 현재는 거의 남아 있지 않은 상태였습니다. 영어의 경우 토익 965점 수준으로 독해에는 큰 어려움이 없는 정도였습니다.
KAIS 선택이유?
인터넷에서 오프라인 강의를 들을 수 있는 학원을 알아보다가 상담 후 등록을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강사진 분들이 열정이 넘치시고, 학원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때문에 별도로 이런저런 사항들을 고민할 필요 없이 학원에서 하라는 대로 따라가면 된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IP반에 등록하여 오프라인으로 수강했으며 24년7월부터 수강하여 25년 12월 합격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FAR
수업을 수강한 후 교과서에 있는 연습문제들을 2~3회 반복해서 풀었고, U-world 문제 객관식만 1번씩 전부 풀었습니다. 이것 만으로는 시뮬레이션 문제에 대비할 수 없으니, 이성용 선생님의 그룹 스터디 강의를 강력 추천합니다.
REG
장수훈 선생님과 안만용 선생님 수업만으로 커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상법은 수업 수강하며 1회독 후 커리큘럼의 끝부분인 Final Review에서 다뤄 주시는 내용으로 어느정도 커버가 되었고, 세법 같은 경우 교과서로 객관식과 시뮬 모두 대비가 됩니다. 또한 안만용 선생님의 수업으로 정말 예외 없이 완벽하게 대비가 됩니다.REG는 U-world 따로 풀지 않았습니다.
AUD
윤익수 선생님이 수험생활 관련하여 여러 말씀을 많이 해 주시는데, 말씀해주시는 대로 공부하면 됩니다. 교과서 회독이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확히 개념을 여러 번 반복하면서 체득한 후에 문제를 풀어야 비로소 완벽한 이해가 되는 것 같습니다. 커리큘럼을 따라가다 보면 많은 문제를 풀게 되는데, 저는 그것으로 충분하다고 생각이 되어 따로 U-world를 풀지 않았으나 더 확실히 하고 싶으시다면 푸는 것도 좋은 방법일 것 같습니다.
BAR
다른 과목들과 달리 시험 횟수가 거의 분기당 1번으로 정해져 있고, 그에 따라서 발표도 분기에 거의 1번씩만 납니다. 많은 사람들이 FAR와 BAR를 붙여서 같이 응시하라고 조언해 주셨는데, 저는 BAR에는 자신이 없었기에 FAR를 가장 먼저, BAR를 가장 나중에 응시하게 되었는데 뼈저리게 후회했습니다. 커버해야 하는 양이 많아서, 공부가 막막할 수 있지만 시험에서 마주하는 내용들은 굵직하게 수업에서 다뤘던 내용에서 대부분 나오니 커리큘럼대로 따라가면 충분히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또한 이성용 선생님의 그룹 스터디가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소음에 민감하신 분들은 귀마개 꼭 챙겨 가시고, 라벨 없는 물병은 반입이 가능하니 꼭 챙겨가세요! 그리고 쉬는 시간은 Testlet3 이 끝난 후에만 시간이 정지되니까 꼭 그때 화장실을 다녀오시기 바랍니다! 저는 그것도 모르고 바보같이 Testlet2 끝나고 시뮬레이션 문제 풀기전에 화장실 다녀와서 몇 분 흘러간 경험이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국내 기업에 취업을 할 예정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공부를 하다 보면 회의감이 드는 순간이 오는데, 스스로 마음을 다잡고 꾸준히만 하면 누구나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초반에 너무 열심히 하는 것도, 후반에 너무 풀어지는 것도 좋지 않으니 잔잔하게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