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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대학 졸업 전, 제 전공을 살릴 수 있는 자격증을 찾아보다가 USCPA에 대해 알게 되어 관심을 갖고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저는 유치원때부터 고등학교 졸업 때까지 해외에서 국제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영어로 공부하는 것에 대한 불편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하지만 회계 전공이 아니었기에 회계 지식은 거의 없는 상태였으며 대학교에서 회계원리 수업을 들은 것이 전부였습니다. IP반이 시작되기 전 학기에 미국으로 교환학생을 가게 되어서 Accounting principle을 제외한 선행 과목 수업들은 아예 못 들은 상태에서 IP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KAIS 선택이유?
저는 대학교 휴학을 하고 최대한 짧은 기간 안에 합격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었기 때문에 IP반이 저에게 가장 효율적이고 적합할 것 같아서 KAIS를 선택했습니다.특히 시험 응시를 위한 회계/경영학 학점이 많이 부족한 상태였는데 IP반 커리큘럼을 따라가며 수업을 수강하면 필요한 학점을 자연스럽게 채울 수 있다는 점이 큰 장점으로 다가왔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온라인이 아닌 오프라인으로 모든 수업이 진행된다는 점이 가장 좋았습니다.출석체크, 퀴즈, 중간/기말고사가 있었기에 IP반 초반부터 매일 꾸준히 공부를 하는 습관을 만들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 같은 기수 수강생들과 함께 공부를 하며 서로 동기부여가 되었던 것도 큰 장점이었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IP반이었기 때문에 전부 오프라인 수업을 들었으며, 2025년 1월에IP반 수업을 듣기 시작했으며 12월에 마지막 시험에 응시를 했기 때문에 총 준비기간은 대략 1년 걸렸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저는 모든 과목의 정규 수업이 끝난 이후 본격적으로 시험 대비 공부를 시작했는데 집 근처에 있는 스터디 카페가 집중이 제일 잘 되어서 final review는 온라인으로 수강하였습니다. Final review를 수강하기 전, 모든 정규 수업의 온라인 복습 강의를 빠르게 다시 보면서 까먹었거나 이해가 제대로 안되었던 개념들을 중심으로 공부를 했습니다.그 이후, final review 강의를 수강하면서 실전 대비를 하였고 최신 시험 트렌드에 대해 알 수 있었던 것이 매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FAR
FAR는 범위가 넓고 가장 처음 응시한 시험이기 때문에 준비하는데 가장 많은 시간을 투자한 것 같습니다. 요즘 FAR에서 TBS 문제들이 매우 어렵게 나온다고 하여 걱정을 많이 했지만 이성용 선생님의 GS를 통해 다양한 유형들의 TBS 문제들을 풀어보고 중요한 개념들도 그때그때 다시 알려주셔서시험 준비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미리 어려운 TBS 문제들을 풀고 가니 실제 시험에서도당황하지 않고 끝까지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 MCQ는 Uworld 문제들로 준비를 하였고 실제 시험 유형과 비슷하게 나왔습니다.
REG
REG 역시 암기가 중요한 과목입니다. BL은 생소한 개념 및 용어들이 많아 처음에는 잘 와닿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수업 시간때 이해하기 쉽게 예제를 많이들어주셔서 점차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Tax는 헷갈리거나 까먹기 쉬울 것 같은 내용들을 따로 노트에 적어두고 문제 풀이를 하면서 꾸준히 보고 시험 직전까지도 이 노트를 봤던 것이 굉장히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시간이 부족해서 안만용 선생님의final review문제만 다 풀고 Uworld문제는 거의 못 풀고 시험을 응시했는데final review 문제와 서브노트만으로도 충분히 대비가 되었습니다.
BAR
FAR와 비슷하게 시험 범위와 굉장히 넓어서 시험 대비를 할 때 어떻게 공부를 해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지 고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일단MA, FM, governmental accounting 수업을 온라인 복습 강의로 빠르게보면서 까먹었던 개념들을 다시 공부했습니다. 특히 MA 수업은 IP반이 시작된 후 첫 학기에 수강했기 때문에 시험 대비로 다시 한번 복습 강의를 들었던 것이 굉장히 큰 도음이 되었습니다. 그 이후 final review를 수강하며 technical accounting 위주로 공부를 하고 이후 Uworld 문제를 풀었습니다.MCQ는 Uworld와 비슷하게 나와서 괜찮았는데 TBS몇몇 문제들은 생소한 유형이 출제되어서 당황했던 기억이 납니다.
AUD
암기가 매우 중요한 과목이라 개인적으로 공부하기 가장 어려웠던 과목인 것 같습니다. 암기가 중요한 과목인 만큼문제를 많이 푸는 것보다는 서브노트를 반복해서 자연스럽게 개념 및 용어에 익숙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시험 보기 전까지 최대한 회독수를 늘리려고 했으며 시험 직전에는 문제풀이보다는 서브노트 암기 중심으로 시험 대비를 했습니다. 참고로 제가 시험 봤을 당시에는 경제 관련 MCQ가 BAR에는 안 나오고AUD에서 2문제 나왔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시험을시작하는 시간 및 쉬는 시간이각자 다르기 때문에 생각보다 시험장에서 소음이 있어서 이어플러그를 꼭 챙겨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또한 시험장 온도에 예민하신 분들이라면 얇은 겉옷을 챙겨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첫 3개의 시험을 봤을 때는 시험장이 굉장히 더워서 마지막 시험때는 일부로 비교적 얇게 입고 갔었는데 그날따라 시험장이 너무 추워서 집중력이 떨어졌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한국이나 해외 회계법인에서 인턴을 하며 실무 경험을 쌓고 싶습니다.그 이후, 대학교에 복학을 해서 졸업을 할 예정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꾸준히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어서 공부를 하다 보면 어느 순간 이전에는 어려웠던 개념들이 이해되고 서로 연결되는 순간이 옵니다. 처음부터 완벽하게 이해하려고 하기보단 큰 흐름을 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열심히 하다 보면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거예요.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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