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전부터 CFA나 CPA중 하나의 자격증을 따는게 목표였는데, 휴학을 한 상황이였고, 마침 시기도 잘 맞아떨어져서 USCPA 공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회계 지식은 아예 없었고, 영어는 중•고•대학교 모두 영어로 공부를 해왔어서, 영어로 공부하는게 편한 상황이였습니다. Accounting Principle 강의 절반 정도 들은 상태로 IP반에 들어갔습니다.
KAIS 선택이유?
6개월 오프라인 단기집중반이라는 점이 끌려서 선택하였습니다. 제가 공부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선택하였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학기마다 중간고사 및 기말고사를 보는점이 몰입할 수 있게 만들었고, 옆에 같은 걸 공부하는 친구들이 많았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카이스를 다니는 동안은 다른 걱정 없이 공부에 몰두할 수 있음이 좋았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처음에 목표했던 바는 10개월 내 였지만, 학교 복학 및 대학 수업과의 병행에 의해 1년 걸렸습니다. IP 수업 중에는 중간•기말고사가 있을때, 베커랑 유월드를 풀며, 실전문제 감을 익혔습니다. IP수업과 리뷰가 끝난후부터는 하루에 문제 할당량을 정해놓고, 미친듯이 문제를 푼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FAR
제일 먼저 친 과목입니다. T계정을 전부 외웠고 분개 처리를 반복해서 적다보니, 실전 문제 풀때도 자신감 있게 풀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이안쌤과 성용쌤이 탄탄히 잡아준 분개 처리와 T계정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TBS는 베커를 통해서 공부하였습니다. 베커에 TBS 문제풀이 영상도 나와있었기에, 노션을 활용하여 오답노트를 하며 공부했습니다.
REG
두 번째로 친 과목입니다. 안만용 선생님의 택스 수업으로 다 커버되었습니다. 특히 파이널 리뷰에 나오는 문제들을 2-3번 풀어보았더니, 유월드나 베커에 있는 문제들도 손쉽게 풀렸습니다. BL이 사실 걱정이 많이 되는 과목이였는데, 장수훈 선생님 말씀대로, 실제 문제는 유월드나 베커만큼 어렵지 않았습니다. 수훈쌤이 해주시는 파이널 리뷰 영상을 두번 돌려보고, notebook lm을 통해 BL 개념에 대해 팟캐스트를 만들어, 지하철 및 이동시간에 들으며 몰두하며 공부했습니다.
BAR
세 번째로 친 과목입니다. 양이 너무 많다보니 막막했습니다. 실제 시험은 학원에서 집중하여 가르치지 않은 부분에서도 출제가 많이 되었기에 따로 혼자 공부하였습니다. TBS는 전부 formula 관련 문제들이라 쉽게 풀렸지만, 오히려 mcq가 어려웠습니다. 이 과목은 문제풀이은행제를 적극활용하며, 그 사이트에 있는 교과서를 보며 따로 공부하였습니다.
AUD
마지막으로 친 과목입니다. IP가 끝나고, 한과목씩 집중공부하며 시험을 치다보니, 오딧에 대해 많이 잊고 있었습니다. 오딧 공부는 일단 학원 책을 여러 번 회독하였고, 책의 챕터에 맞춰서 문제풀이은행제 섹션들을 끝내는 식으로 공부하였습니다. 다만, 오딧은 문제풀이 반복도 중요하지만, 개념을 꿰뚫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껴, 책의 내용 이해에 힘쓴 것 같습니다. 또한 익수쌤이 수업시간마다 외워오라고 하신 부분들을 전부 다시 써보며 외우는 것이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우선 대부분의 과목들이 TBS가 MCQ보다 어려웠습니다. TBS 집중 공부하다 보시면, MCQ는 자연스레 습득될거라고 생각됩니다. 시험장은 서울과 도쿄 총 두 곳을 가보았는데, 두 곳 전부 관리가 잘 되어있었습니다. 계산기가 마음에 안들면, 바꿔달라고 요청 하는것도 추천 드립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금융이나 회계 쪽으로 커리어를 펼쳐나갈 생각입니다. 기회가 된다면 미국가서 회계사로 일하는 것도 생각하고 있습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열심히 공부하시다보면 다 결국 돌아올 것입니다. 문제 여러번 풀어보시고, 노션 이용해서 오답노트 하시는 것 추천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