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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반 손예진님 USCPA합격수기 (BAR선택)

분류
IP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14
조회수
176

 

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금융 쪽으로 진로를 정한 후, 그 기초를 단단히 다지기 위해 USCPA 준비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회계에 대한 탄탄한 이해가 금융권 커리어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 판단했고, 국제적으로 인정받는 자격증이라는 점도 큰 동기가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어렸을때 외국에서 공부한 경험도 있고 고등학교와 대학교 둘다 영어를 많이 사용하는 환경이기 때문에 언어적으로는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연세대 언더우드학부에서 경제학을 전공한 덕분에 경제학 관련 지식은 어느 정도 갖추고 있었으나, 회계는 거의 전무한 상태였습니다. 이를 보완하기 위해 IP반 수강 전 AP, BL, Intermediate Accounting 1, Tax 1 등의 선행 과목을 먼저 수강하며 기본기를 쌓았습니다.

 

KAIS 선택이유?

여러 타학원과 비교해봤을 때 IP반이라는 KAIS만의 강력한 시스템이 저 스스로를 더 공부에 매진할 수 있게 만들어 줄 것이라 생각하여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KAIS의 IP반이라는 집중 시스템이 가장 큰 선택 이유였습니다. 스스로 공부 습관을 만들기 쉽지 않은 환경에서, 매일 규칙적으로 수업이 진행되는 IP반의 구조가 저를 끝까지 집중하게 만들어 줄 것이라 믿었습니다. 또한 각 과목 선생님들의 노하우와 체계적인 커리큘럼이 타 학원과 차별화된다고 느꼈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IP반으로 오프라인 수업을 약 10개월간 수강하였으며, 마지막 스터디까지 모두 이수하였습니다. 이후 약 2개월은 혼자 복습하며 시험을 응시하였습니다. IP반 시작 전에는 AP, BL, Intermediate Accounting 1, Tax 1 등의 선행 과정을 먼저 이수하여 기초를 다졌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전반적으로 매 수업 후 그날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루틴을 유지했습니다. 각 과목별 나만의 정리본을 완성해가며, 시험 직전에는 교재보다 정리본 위주로 최종 점검을 했습니다. 과목별 세부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FAR

기본 개념을 단단히 잡는 것이 핵심입니다. 처음부터 세부적인 부분을 신경 쓰기보다 전체적인 흐름과 큰 그림을 먼저 잡은 후 디테일을 채워나가는 방식을 추천합니다. 처음부터 너무 세세한 부분에 집착하면 전체 흐름을 놓치게 됩니다. Not-for-Profit(NonP) 파트는 출제 가성비가 좋은 부분이므로 꼭 잘 준비해두어야 합니다. 이성용 선생님의 그룹 스터디를 통해 시뮬레이션 문제를 풀며 실전 감각을 익혔습니다.

 

REG

안만용 선생님의 수업을 충실히 따라가면 됩니다. 개념 공부를 확실히 하고, 외우라고 하시는 부분을 철저히 암기하며, 매 퀴즈와 시험에 성실히 임하는 것이 기본입니다. 이후 시험 전에는 리뷰책의 핵심 개념과 문제를 중점적으로 공부했습니다. BL 파트는 시험 비중에 비해 내용이 광범위하므로 중요 부분 위주로 공부하고, Tax 개념을 확실히 다지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AUD

저는 AUD를 가장 먼저 응시했는데, 돌아보면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암기량이 워낙 많기 때문에 먼저 응시하고 이후 다른 과목에 집중하는 전략을 세웠습니다. 최대한 많은 회독이 중요하고, 정리본을 따로 만들어 암기할 부분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무작정 문제를 풀기보다 개념 암기를 어느 정도 완료한 후 문제 풀이에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BAR (선택과목)

선택과목은 시험 응시 가능 시기가 따로 있으므로 어떤 과목을 먼저 볼지 미리 계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BAR는 FAR와 연계되는 과목이기 때문에 FAR 응시 후 약 한 달 뒤에 봤습니다. FAR 개념을 확고히 한 상태에서 추가 내용을 쌓아올리는 방식으로 접근했습니다. 재무, 경제 등 광범위한 내용이 포함되지만 출제율이 높지 않으므로, 회계와 정부회계를 중점적으로 공부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저는 시험 시작 1시간 전에 도착해 여유롭게 입장했습니다. 흔치 않은 일이지만 응시자가 몰려 입장에 시간이 걸리는 경우도 있으니, 미리 도착해 공부한 내용을 간단히 검토하고 들어가는 것을 권합니다. USCPA 시험의 특성상 아무리 철저히 준비해도 낯선 개념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르는 문제가 나와도 당황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정 과목의 지식에만 국한하지 않고 다른 과목 지식까지 폭넓게 활용하여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금융권 진로를 희망하고 있지만, 아직 학교를 졸업하지 않아 복학 후 좀 더 구체적인 방향을 고민해볼 예정입니다. USCPA 자격증이 앞으로의 커리어에 든든한 발판이 되어줄 것이라 기대합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USCPA는 75점만 넘기면 합격하는 시험입니다. 모르는 문제가 나왔다고 해서 당황하지 않고 차분히 최선을 다하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또한 IP반에서의 결석은 곧 공부의 공백으로 이어지므로, 모든 수업을 빠짐없이 열심히 듣는 것이 합격의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