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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지인들의 추천과 상경계열에서 가장 메리트가 있는 자격증이라 판단했습니다. 또한 학교의 프로그램에서 빅4 회계법인 사무실 방문체험이 있었는데, 거기서 크나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저는 해외생활 경험이 있지만, 영어를 엄청 잘하는 수준까진 아니었으나 읽고 쓰는데 문제가 없었습니다. 다만 영어를 잘하면 메리트가 있는 과목들이 있으나 작은 노력으로 커버가 된다고 생각합니다. 회계 지식은 학교에서 전공수업으로 조금이나마 들어둔 게 있어 중급회계정도의 지식은 얉게나마 가지고 있었습니다.
KAIS 선택이유?
지인의 강력 추천으로 카이스를 선택하였습니다. 저는 의지가 굉장히 약한사람이라 IP반 시스템이 학구열을 끓어 넘치게 하여 좋았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매주 수업과 빠른 진도에 버겁던 순간들도 있었지만, 강사님들의 열정이 공부에 크나큰 동기부여였습니다. 철의 사람들을 보자니, 저 스스로도 가장 자극을 많이 받았습니다. 강사님들이 아니었으면 완주도 못했을 것 같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선행학습은 하지 않았습니다만, 후회했습니다. 선행부터 IP반까지 진심으로 이 시험에 발을 들인다면 최종합격을 빠르게 앞당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사실 저는 굉장히 게으른 사람이라 그날, 그날 복습하자는 마음가짐만 아이피반 내내 했던 것 같은데, 어림도 없었습니다. 학원의 쉬는 날인 수요일 그리고 주말을 최대한 이용하고자 했습니다. 회계는 정말 휘발성이 강한 학문이기에, 친구의 조언으로 이 과목들을 1차로 완주 했을 때 빈 손실이 난 구멍들을 빠르게 복구할 수 있는 자신만의 방법을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저 같은 경우는 써놓고도 마음에 들지 않아, 2회독 때 뜯어 고치며 공부한 것이 가장 큰 도움이 됐습니다.
FAR
FAR은 모든 과목의 시작이기에 가장 많이 공을 들였습니다. 큰 틀 잡기로 회계 흐름을 파악하고자 하였는데, 5가지 재무제표 Balance Sheet부터Note까지 흐름을 파악한 뒤 세세한 개념들을 단권화 하여 대조하며 공부했습니다. 다만 교대 치킨들은 까마귀로 튀겼는지 공부를 해도 해도 까먹어, 부족한 부분들은 유월드+베커 문제들을 전부 풀고 오답노트까지 반복했습니다. 이안쌤은 수업내용을 현직자의 입장을 재밌게 얘기하셔서 공부하면서 머릿속에서 그 상황을 생각하며 웃으며 공부했고, 성용쌤의정석화된 노트필기로 내실을 다졌습니다. 두 분 다 강철의 사람들, 어떻게 주 7일을 근무하시는지 존경스럽습니다.
REG
안만용 선생님의 리뷰책은 세계 최강입니다. 베커 교과서도 본 적이 있는데, 첫 페이지 보자마자 바로 덮고, 만용쌤의 리뷰책을 한페이지라도 더 읽었습니다. 방대한 세법들을 리뷰책에 간결 명료하게 적혀 있기에, 정규 수업 때 열심히 수업을 들으시고, 리뷰책에 적혀 있는 내용을 단순히 이해+문풀을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딱 3번 반복하면 Taxpart는 무조건 통과입니다. 상법 같은 경우는 객관식이 절반이 나옵니다. 수훈쌤 정리노트와 저의 노트를 비교하며 저만의 논리를 만들어 비교하며 공부하였더니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TCP
REG에서 했던 방법과 동일합니다. 사실 REG보다도 먼저 TCP를 쳤는데 정말 후회했습니다. 또한 TCP의 정규수업에서 IP반이 막바지라 집중을 잘 못했습니다. 그럼에도 저는 만용쌤을 전적으로 믿었기에 수업내용 복기도 없이 리뷰책을 딱 3번 풀고 갔습니다.
AUD
워낙 악명이 높았던 과목이기에, 정규 수업내내 오딧을 신경 썼습니다. IP 정규 수업이 끝난 뒤에도 오딧 만큼은 살아있게끔 공부했습니다. 익수쌤의 도식화된 오딧 정리로 뼈대를 다졌고, 책의 회독으로 살을 붙였습니다. 수업 때, 익수쌤의 개념 도식화를 보며 감탄했었습니다. 그럼에도 저 스스로 부족함을 느껴, 문제를 계속 무한 반복해서, MCQ를 무조건 30초만에 풀고 전부 맞추게끔 했습니다. 저는 시뮬레이션이 문제들이 굉장히 두려워, 너무나 지엽적 문제들은 과감히 버리고, 익수썜이 강조하신 부분들은 모조리 다 맞춘다는 생각으로 시험을 쳤더니 통과하였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첫 시험이 굉장히 긴장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실력도 안됐는데 무작정 보러 갔다 낭패를 당한 경험이 있습니다만, 그때의 실패로 나머지 시험들을 철저히 준비했습니다. 4시간이나 되는 긴 시험을 보셔야 하기에, 멘탈 관리에 힘쓰셔야 합니다. 자신이 실력을 객관적으로 파악한 뒤 시험을 보러 가시고, 버릴 건 버리시고, 최대한 아는 것은 확실히 맞춘다는 마음가짐이 빠른 합격의 길 인 것 같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인턴과 학교 졸업을 계획중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저는 정말로 공부를 잘 못하는 학생이었습니다만, 자신이 포기하지 않고, 객관적으로도 열심히 하셨다고 생각하면 무조건 붙을 수 있는 시험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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