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콘텐츠 바로가기
상세보기

IP반 이승빈님 USCPA합격수기 (TCP선택)

분류
IP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4-14
조회수
199

 

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학과 프로그램으로 인해 USCPA의 장점에 대해 듣게 되었고 자격증을 취득하는 것이 추후 취업, 진로에 도움이 되겠다 생각해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초등학교 고학년~중학교 이전에 싱가포르 국제학교에 다닌 경험이 있고, 대학교에서도 영어를 사용하다 보니 어느정도 회화, 회계 용어들은 대충 알고 있었습니다. 회계지식은 관리회계, Inter1정도의 지식정도만 알고 있었습니다.

 

KAIS 선택이유?

학교에 설명회를 왔던점이 크게 작용했습니다. 주변 선배들도 KAIS를 다닌다 들었고, 딱히 다른 학원을 알아볼 생각도 안하고 있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B반이라 초반에는 비교적 여유롭지만 중후반부로 갈수록 시간적 여유가 부족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수업들이 따라가고 싶어하는 마음만 있다면 충분히 따라갈수 있는 내용들이라 생각하고, 학교 과목처럼 세분화 되어있어 접근하기에 편했던 것 같습니다. 리뷰 수업들에서 지나간 내용들을 한번 더 복기할 수 있던 점도 좋았던 것 같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IP반이었기 때문에 전부 오프라인 수업을 들었으며, 총 수험기간은 약 14개월이었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사실 IP반 수업은 다 들었는데 초반에만 집에 가서 복기하고 문제를 풀고 했었지, 중후반부부터는 수업듣기도 버거워서 그러지는 못했습니다. 그러나, AUD같은 수업들의 경우 중간중간 계속 외우는 퀴즈도 보고, FAR의 경우 Inter2넘어가는 시점에서부터 기존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면 수업시간에 답답하다는 점이 싫어서 그래도 어느정도는 당일 배운걸 한번 읽어보는정도만 공부했던 것 같습니다.

 

FAR

초반부터 Accrual에 적응하고, Accounts들이 서로 어떤 작용을 하는지 이해하는 부분이 가장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두번째로 시험본 과목이고, 리뷰 이후에 교재 1회독, 유월드로 문제풀이를 했습니다.

REG

Tax1,2의 경우 리뷰책의 객관식 문제들만 풀었으며, BL은 리뷰 종이만 복습했습니다. 시뮬 문제들은 유월드로 푸는게 편리하다 생각해 유월드 위주로 했으나, 돌이켜보면 그냥 리뷰책이나 더 푸는게 나았을 것 같습니다. BL유월드 객관식의 경우 시험장에서 묻는 문제들에 비해 과하게 꼬아서 낸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개념정리가 더 중요하다 생각합니다. 마지막에 시험 본 과목입니다.

TCP

시간상 다른 시험들이 달마다 결과가 나오는 반면, 선택과목은 분기당 기회가 한번밖에 없기 때문에 TCP를 세번째 과목으로 정했었습니다. 유월드를 구매하지 않아서 리뷰책 문제들을 개념 공부하면서 한번 쭉 풀고 바로 시험봤습니다. 해설에서 이해가지 않는 문제들은 복습강의실에서 그 문제를 설명하는 부분만 찾아보면 되서 좋았던 것 같습니다.

AUD

양도 많고 개념들도 사실 처음 수업 끝나자마자 이해하기 어려운 개념들이라 첫 과목으로 선택했었습니다. 리뷰가 끝나고 2주정도 준비시간을 가진 뒤 시험을 봤으나 실패하고, 2번째 시도만에 통과한 과목입니다. 사실 모든 교과서 내용들이 머릿속에 들어있다면 당연히 통과하기 어렵지 않은 과목이지만, 현실적으로 그렇게 하기 쉽지 않기 때문에, 감사의 순서나, ‘이 과정에서 이것이 필요한 이유가 무엇일까?’라는것을 스스로 생각해보며 이해하는게비교적 쉬운 방향이라 생각합니다. 유월드 객관식, 시뮬을 문제은행 분량의 절반정도 풀고 통과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유월드를 통해 시험환경과 유사한 화면에서 시험보는 것이 익숙해진다면, 시험장에서 불편함을 딱히 느끼지 않고 시험을 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집에서 컴퓨터로 문제 푸는 것이 익숙하고, 그냥 집에서 문제 푸는 것 과 다르지 않다 생각하면 마음 편하게 시험 치를 수 있다 생각합니다. 좀 긴가민가 한 문제였어도 그냥 본인의 선택이 맞다 생각하고 넘기고 잊는게 다음 문제들을 마주할때 더 편하게 풀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현재 복학후 미국에서 졸업할 예정이며, 미국에서 회계법인 취업 또는 대학원 진학에 대해 고민중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USCPA는 한국에 비해 시험에 떨어졌을 때 1단계로 돌아가는 것도 아니고, 과목들을 짧은 시간안에 재도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유리하다 생각합니다. 비록 선택과목들이 분기당 1회로 다른 과목들에 비해 기회가 적긴 하지만, USCPA가 아닌 다른 자격증들이 가진 난이도에 비하면 시험이 쉬워서가 아닌, 재도전의 기회가 많다는 점에서 비교적 시험장에서 느끼는 긴장감이 적다 생각합니다. 본인이 목표하는 바를 생각하며 꾸준히 도전하다 보면 언젠가는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을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