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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원래 한국회계사를 먼저 준비하려다가 저희 이모부의 추천으로 USCPA를 알게되어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회계 지식은 중급회계까지 되어있었고, 영어는 많이 부족한 상태였습니다. 영어에 대한 많은 걱정이 있었습니다.
KAIS 선택이유?
가장 큰 이유는 IP반의 존재였습니다. 휴학 후 단기간에 집중할 수 있어서 가장 큰 선택의 이유였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체계적으로 촘촘히 강의가 짜여있어서 늘어지지 않게 이끌어 주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 일정 속 선생님들도 쉽게 잘 가르쳐주셔서 따라가는 데 큰 어려움 없었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IP반을 들었고 2년 좀 안되게 걸렸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FAR
이 과목은 따로 나만의 요약노트를 만들어 중요한 것들로 압축하여 공부했습니다. 성용쌤의 스터디와 유월드를 많이 푸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REG
가장 마지막으로 친 과목입니다. 안만용 선생님의 강의를 추천드립니다. 생각했던 것보다는 세법의 양이 방대하지는 않았지만 상법은 개념 양이 꽤 되어서 강의를 꼭 수강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상법은 독학하시면 양이 방대해서 고생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안만용 선생님께서 개념 설명을 상세히 해주셔서 나중에 재회독 하기도 편했습니다. 그리고 장수훈 선생님께서는 유머러스하셔서 강의를 따라가는데 편했습니다. reg는 uworld로만 준비했는데 문제를 많이 풀어보시는 것이 개념 이해에 편리하다고 생각합니다.
AUD
감사는 제가 가장 애먹은 과목으로써 모든 수업이 끝난 후 얘만 거의 9개월 정도 했던 것 같습니다. 일단 다른 과목에 비해 숫자 문제가 거의 없고 거의 말 문제라 저한텐 힘든 과목이었습니다. 이 과목은 요약노트를 만들기보단 책을 많이 보고 유월드도 많이 푸는 게 좋았습니다. 리뷰 때 받은 시뮬 자료들 굉장히 중요합니다.
REG
이 과목은 만용쌤이 워낙 잘 가르쳐주셔서 수업 때 잘 따라가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Business law 중요하니 꼼꼼하게 보시면 좋습니다.
TCP
이 과목은 REG과 겹치는 부분이 많아서 같이 준비하시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양이 다른 과목에 비해 많지 않아 수월하게 하실 수 있을 겁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시험장은 쾌적하고 굉장히 좋습니다. 하지만 다른 시험도 같이 보는 시험장이라 가끔 타자를 엄청 시끄럽게 치는 분(하필 내 옆자리였음)들도 계시니 이어플러그가 필요할 수도 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학교 졸업 후 회계 관련 분야 취업할 예정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끝까지 가면 붙을 수 있습니다. 저도 시간이 오래 걸려서 중간에 많이 쉬기도 했지만, 당장에 힘들지라도 자신을 믿고 포기하지만 않는다면 됩니다. 저처럼 늘어지지 마시고 단기간에 합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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