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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인턴지원 및 취업준비에 전문성을 기르는데 도움이 될것 같아서 준비하게됬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중학교 2학년 이후로는 외국에서 생활하거나 국제학교를 재학하면서 영어로 공부하는건 어려움이 없었고. 대학에서 회계를 전공했지만 중간에 휴학하여 전공수업은 중급회계1과 관리회계 정도만 수강하여 용어와 특정 개념에만 노출이 있는 상태였습니다.
KAIS 선택이유?
학교선배가 IP 이전기수에서 좋은 결과가 있었고, 상담을 와보니 커리큘럼이 탄탄하다고 느껴서 선택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많은과목을 단기로 깊게 배울수 있는 오프라인수업들. 사람들과 함께공 부하고 질문이 생기면 선생님께 그때그때 물어보고 학우들끼리 스터디할수 있는 점이 좋았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아주 초반에 AP (회계원리)를 제외하고는 전부 오프라인 수업 들었고. 총 3과목 학원수업적응 및 선행학습용으로 4개월 IP 정규+리뷰수업 8개월 정도해서 약 1년간 준비했던것 같습니다. 본격적인 시험응시는 2개월에 거쳐서, 2025년 3월에 시작하여 2026년 3월에 첫과목 시험을 보고 과목당 평균 2주간격으로 5월에 마지막 과목 시험을 쳤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이 시험은 75점 이상을 넘기면 되는 절대평가 시험이므로(커브와 더미가 존재하더라도) 무엇보다 ‘효율적인 학습’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AUD
제일 공을 들였던 과목인것 같습니다. 일반회계처럼 숫자를 보는것이 아닌 번잡하게 얽혀있는 개념들을 구조화하고 자신만의 언어나 노트필기를 통해 끊임없이 복기하는것이 중요합니다. 정규수업동안 많은 암기 쪽지시험을 보게되는데 처음엔 적응하기 힘들지 만 어차피 시험볼때 혼자 다시해야하니 따라가보려고 했습니다. 리뷰수업때는 많은양의 문제를 풀게되는데 오답정리를 꼼꼼히 하시고 책에 있는 문제만 다 이해하면 웬만한 MCQ는 커버되는것 같습니다.
FAR
회계의 꽃이자 범위가 가장 넓은 과목(Inter 1·2, Adv, NFP/Gov)이므로 본인의 취약개념을 집중 공략해야 합니다. 성용쌤의 GS스터디는 스케줄이 타이트하지만 TBS 대비에 큰 도움이 되므로 강력히 추천합니다. NFP/Gov는 핵심 개념만 확실히 암기하고, 시험 직전에 UWorld로 MCQ를 연습하면 충분합니다.
TCP
처음엔 BAR를 고려했다가 빠른 합격을 위해 전향했는데, 결론적으로 만족합니다. 안만용 선생님 강의를 듣고 본교재와 리뷰교재의 MCQ를 반복 연습했습니다. 특히 회사 형태에 따른 Basis부분을 잘 정리하고 계산 연습을 해두면 TBS도 충분히 대비할 수 있습니다.
REG
TCP를 선택하실 경우 겹치는 파트가 많기에 백투백으로 보기를 추천드립니다. 택스는 안만용 선생님 수업교재만 파시고 Form작성만 꼼꼼히 연습해 가시면 됩니다. BL은 추가적으로 정규수업때 배웠던 개념을 암기하고 장수훈 선생님 필기노트를 보며 용어 개념 학습 위주로 공부했으며, UWorld의 MCQ 보다는 실제 시험이 훨씬 수월하게 느껴졌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생각보다 쾌적하고 오전시험도 전날 컨디션 관리 잘하면 할만합니다. (사람들 마주치는거 싫으신 분들께 추천) 여권, 물, 귀마개, 간식 등을 챙겨가시면 되고. 계산기 사용하기 괜찮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학교에 복학하여 학기를 마무리하고 홍콩/한국 금융권 취업을 준비할 생각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개인차는 있겠지만, 저는 어렵고 빨리 끝났으면 하는 과목을 먼저 봤던것 같습니다. 시너지가 나는 FAR-AUD, REG-TCP 조합으로 묶어 공부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수험생활이 길진 않지만 짧지만도 않기에, 지치지 않는 페이스조절이 중요한것 같습니다. 정규수업 때는 당장 점수가 잘 나오지 않더라도, 그때그때 복습, 퀴즈나 중간/기말 공부하면서 꾸준히 공부습관을 만들고. 이후 5-6개월 차에 시작되는 리뷰 수업과 GS스터디 시기에 본격적으로 집중하며 밀도 있게 공부하시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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