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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반 박현민님 USCPA합격수기 (TCP선택)

분류
IP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6-27
조회수
282

 

 

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저는 미국에 있는 회계법인 감사팀에서 약 1년간 일을 했었는데 그때 자격증공부와 일을 병행해 봤지만 쉽지 않았고 그러던 와중 앞으로 먼 미래를 내다봤을때 CPA가 회계쪽에서 경쟁력을 갖출수 있는 최고의 자격증이라고 생각이 들었기에 지금 아니면 더 늦어질거 같아서 일을 멈추고 본격적으로 한국에 와서 학원을 통해 공부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미국에 중학교때 가서 지금까지 살고 있어 영어는 문제없었습니다. 학사때 회계학을 전공해 회계 전공과목들을 다 수강했던 상태였습니다.

 

KAIS 선택이유?

KAIS가 국내에서 제일 오래된 학원이고 합격자 명단을 공개한다는게 제일 신뢰가 갔습니다. 그리고 KAIS 단기집중반을 통해 공부에만 집중할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 싶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저는 미국에서 becker로 처음 입문했지만 진도를 따라가고 또 그 내용을 정리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KAIS 강사분들 한분한분마다 내공있는 강의로 실제 예시와 같이 연결해서 설명해주시니 이해하고 내용을 정리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저는 2024년 7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오프라인으로 듣고 미국으로 넘어와 온라인으로도 수강해서 2026년 4월까지 모든 시험을 다 응시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FAR

이안쌤과 이성용쌤 강의를 통해 습득한 지식을 Google Doc이나 OneNote같은곳에 큰 단원별로 요약했습니다. 단순히 책을 배낀다기보다 제가 저만의 단어로 풀어서 기억하기 쉽게 개념을 설명하려고 했고 또 문제풀이에서 나온 오답을 정리할때도 전에 스스로 요약했던 단원과 묶어서
정리하고 기억하려고 했습니다. 문제들은 Becker와 Uworld MCQ와 TBS 전부 풀었습니다. 순서는 KAIS책 subnote회독->문제풀이->오답+개념정리 FAR은 숫자중심으로 문제가 많이 출제되지만 단순히 개념과 공식을 외우기보다는 결국에 말로 개념을 설명하고 적용할수 있는지가 제일 관건입니다.

 

REG

안만용쌤 강의를 오프라인으로 듣고 또 온라인으로 전부 수강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온라인강의로 다시 들었을때 오프라인에서 이해가 안됬던 것들이 이해되고 그대로 문제풀이로 적용할수 있었습니다. C corp, S corp, P-ship들이 form과 항목들이 각각 어떻게 다른지 form 1040에서 항목별로 income과 deduction그리고 AGI까지 어떻게 계산되는지를 알고 세법을 하나하나 접근했더니 더 기억도 오래가고 적용도 수월했습니다. BL같은경우 장수훈쌤께서 수업때 칠판에 적어주신 개념정리와 마지막리뷰때 주시는 유인물을 바탕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추가로 저만의 노트를 만들어 큰 개념위주로 다시 기억하기 쉽게 정리했습니다.

 

AUD

제일 힘들었던 과목이었습니다. 다른 과목들은 Yes or No 느낌으로 시험에서 실제로 출제됬다고 하면 AUD은 most likely 혹은 most likely not 이런식으로 MCQ에서는 모든 선택지가 답일수 있지만 가장 정답에 가까운 답을 고르라고 물어봅니다. TBS는 더 지문이 긴 객관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초반에는 압도적인 분량때문에 진도를 따라가기 급급했지만 책을 스스로 2회독정도하고 윤익수쌤께서 나눠주신 모든 유인물들을 계속 보면서 떠올리니 개념들이 머리속으로 들어왔고 적용도 점점 수월해졌습니다. 다행히 실무경험이 있어 그거와 연결해서 이해하니 조금은 더 수월했습니다. Audit report도 상장 비상장에 따라 저만의 요약노트를 만들어서 요점만 외우니 기억하기 수월했습니다. AUD같은경우 AICPA blueprint에서 두번째와 세번째 category가 제일 까다로워서 전 그걸 제일 우선시하고 나머지를 공부했습니다.

 

TCP

제일 시간과 비용을 적게 들여 합격한 과목이었습니다. 그렇다고 만만히 볼 과목은 절대 아닙니다. 어느정도의 input이 있어야 결과가 나온다고 생각합니다. 전 BAR로 시작해 시험을 두번 응시하고 뒤늦게 안만용쌤 온라인강의를 전부 수강했습니다. 정규책과 리뷰책 모두 subnote 중심으로 공부했고 TBS 준비는 리뷰때 문제전부 스스로 풀릴때까지 풀어보고 ninja supplement 문제도 다 풀었습니다. 제일 베스트는 REG를 공부한뒤에 바로 TCP를 보는게 좋습니다. 둘이 겹치는 개념들이 많고 REG지식을 기반으로 TCP를 공부하면 훨씬 더 수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새로운 개념들도 많이 나오지만 충분한 시간을 들여 공부하다보면 자신감이 생길거라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저는 미국에서 모든 시험을 응시했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현재 미국에 있는 회계법인 감사팀에서 다시 경력을 쌓고자 취업 준비중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공부를 하다보면 체력적으로 심적으로 많이 부담이 되지만 중간중간에 컨디션 관리 잘해가면서 공부하다보면 반드시 끝이 보입니다. 자격증을 따고 끝이 아니라 어떻게 활용을 할지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목표의식을 갖고 시험공부를 하다보면 한과목씩 합격할때마다 더 큰 성취감으로 다가올것입니다. 공부를 할때 출제비중이 높은거 위주로만 보기보다는 다 공부한다고 생각하고 임해야 합격한다고 생각합니다. 시험을 응시할때는 7주보다 더 늦게 날짜를 잡지 않는걸 권장합니다. 7주보다 늦어질시 효율도 떨어지고 기억도 잘 나지 않습니다. 모든 future CPA분들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