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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반 이수님 USCPA 합격수기 (TCP선택)

분류
IP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09-18
조회수
10

 

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기업금융 분야에서 일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으나, IB, 컨설팅, 유학 등 다양한 관심사로 진로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기업금융 관련 모든 업무의 기초가 될 스킬셋인 회계를 어릴 때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회계학 유학을 강력히 추천해주셨던 교수님의 영향이 컸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해외 체류 경험은 없으나 외고 및 국제학부에서 공부하며 영어로 공부하는 것에 부담을 느끼지는 않았습니다.
회계원리도 수강하지 않은 상태로 IP 반을 시작했을 정도로 회계 지식 수준은 전무했습니다.

 

KAIS 선택이유?

학원 선택 전 여러 학원에서 상담을 받았으나, KAIS 만이 구체적인 타임라인과 공부량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주셨기에 선택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USCPA 시험을 준비하다보면 학점 취득, Evaluation 등 행정 처리가 매우 다난한데 학원에서 일괄적으로 처리해주시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정신이 분산되지 않을 수 있었습니다.
또 IP 반 수강시 다 같이 공부에 집중하며 해이해지지 않을 수 있었고, 모르는 내용을 같이 공부하는 분들께 여쭤보고 같이 공부하기도 하며 힘을 얻었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오프라인 IP 반을 수강하였습니다. 25년 상반기 전념 학원 수강, 25년 하반기 학회 활동과 병행하며 REG, AUD, TCP 응시, 26년 상반기에는 인턴십으로 공부를 완전 중단했고, 26년 7월 계절학기와 병행하며 FAR 응시를 마무리했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FAR
수업이 끝날 때마다 해당 범위에 대해 저만의 정리노트를 만들고 Uworld 문제풀이를 완료했습니다. 양이 방대한 FAR를 학원 종강 후 약 1년이 지난 후에도 빠르게 복기하여 시험에 응시할 수 있었던 것은 무슨 일이 있어도 다음 수업 전까지 그날 배운 수업 내용을 노트에 정리해놓은 덕분이었습니다.

 

AUD
다른 과목은 모두 수업 후 필기 노트를 만들어 공부하였으나 AUD만은 윤익수 선생님의 교재 표현 그대로 공부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고 그러지 않았습니다. 시험 직전 문제풀이보다는 전체 교재를 3회독한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TCP
저는 원래 BAR 응시를 목표로 Managerial Accounting, Financial Accounting, Economics 등 수강을 완료했으나, 선택과목은 10월 내에 응시를 완료해야 하는 상황에서 다른 일정이 겹치자 범위가 방대한 BAR 응시가 어렵다고 판단했습니다. 이에 시험 응시가 2주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급하게 TCP 로 변경하였고, 준비 기간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개념 강좌 대신 안만용 선생님의 Review 수업 인강 수강 및 Review 문제집 3회독 후 합격할 수 있었습니다. “리뷰책 3번 풀면 합격할 수 있다”는 안만용 선생님의 말씀을 믿고 공부했고, 이전에 응시한 REG의 세법 개념이 튼튼했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습니다.

 

REG
Uworld 문제까지 모두 풀고 시험을 쳤으나 그럴 필요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Tax는 안만용 선생님의 교재로, BL은 장수훈 선생님의 필기로 완전히 커버되었기 때문에 불필요한 시간을 썼다고 생각해 아쉬움이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실제 시험은 Uworld SIM 풀 때와 동일하기 때문에 딱히 더 긴장되지는 않았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금융권을 목표로 정진할 계획입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효율적인 합격을 위해서 Uworld 및 기타 유명 교재 등에 관심을 가지시기보다 선생님들의 교재와 강좌 내용에 집중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공부하다보면 “어떤 교재, 문제가 좋다”, “어떤 내용이 나와서 그것도 공부해야 한다” 등 현혹되기 쉽지만 USCPA가 시험범위는 불분명하고 100점 맞아야 하는 시험이 아닌 만큼, 반드시 나오는 내용 즉 수업시간에 다루시는 내용에만 집중하시는 것이 효율적인 합격을 위한 길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