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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미국대학으로 복수학위를 수료할 계획이어서 미국대학 졸업 이후에도 계속해서 현지에서의 커리어를 이어가고자 자격증을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영어는 각 과목들을 수학하는데 있어서 어려움은 없을 정도였고,회계 지식은 완전 노베에서 시작해서 ip개강 전 AP강의를 70퍼센트 정도 수강하였습니다.
KAIS 선택이유?
강제성 부여가 가장 큰 이유였습니다.사실 수험 후반기에는 누구나 열심히 준비하지만 초반에는 해이해질 우려가 크다고 생각했어서 일단 학원에 나가서 공부를 하자는 마음으로 선택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강의는 각 선생님별로 장단이 있다고 생각해서 개인별로 호불호가 있을 수 있지만, 교재의 문제와 선생님들의 과제장이 공부를 더 탄탄하게 채울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AP는 온라인으로 듣고 IP반 6개월,자습기간 5개월정도 걸렸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AUD
익수 선생님의 말씀만 믿고 착실히 따라갔습니다. 정규 강의 시간에는 외우라는 것 외우고 복습하고, 선생님께서 리뷰 시간에 말씀해 주신 것처럼 본교재 3회독, 리뷰 교재 3회독, 복원 3회독, 유월드 1회독을 목표로 하고 시험장에 들어가면 충분히 합격선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FAR
일단 회계 지식이 많이 부족했어서 정규 강의 시간에는 수업 듣고 와일리랑 유월드 풀어보면서 모르는 건 외우고 넘어가면서 익숙해지려고 노력했고, 복습 같은 경우에는 양이 많고 리뷰 시간이랑 그룹 스터디 하면서 몇 번씩 반복을 하기 때문에 평소엔 중간 기말 전에 바짝 공부하는 정도였습니다. 유월드 풀 때 초반에는 문제의 정오와 무관하게 해설을 보면서 반복하는 걸 중요시했습니다.
BAR
정규 강의가 IP 과정 중 가장 늦게 개설되어서 준비 기간이 비교적 짧게 느껴졌습니다. AUD랑 FAR을 보고 BAR 공부를 시작했어서 리뷰랑 그룹 스터디부터 제대로 준비했습니다. BAR는 짧은 준비 기간에 대비해 효율적으로 트렌드에 맞는 문제를 풀어보고 싶어서 유월드 말고 개인적으로 NINJA CPA supplement를 구매해서 문제를 풀어보았습니다. 회계가 주 내용인 FAR와 BAR는 공부하면서 저의 방식대로 이해하는 걸 중점으로 두었습니다. 문제를 계속해서 풀다 보면 회계를 이해하는 본인만의 방식이 생길 텐데 새로 배우는 개념이나 모르는 문제의 해설을 보면서 단편적으로 글씨만 읽고 넘어가기보다 스스로의 언어로 재인식해서 자신의 스타일에 가지를 추가하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REG
레귤은 IP 정규 강의 시간에는 가장 중요도를 낮게 두어서 시험 직전에 공부량을 늘렸습니다. Tax는 동영상 강의를 처음부터 다시 들으면서 개념을 익히고 리뷰 문제를 풀고 리뷰 강의는 이해 안 되는 부분만 발췌해 수강했습니다. BL은 리뷰 강의만 듣고 프린트 보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량은 Tax 리뷰책 3회독, BL 리뷰 프린트 다회독 정도 기준으로 충분히 합격선을 넘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시험장 들어가기 전에 모르는 건 넘어가자라고 생각을 계속 했지만 막상 시험장에선 모르는 한 문제가 계속 아른거렸던 기억이 납니다.근데 지나고 보면 결국 75점만 넘으면 되는 시험이라 시험 전체의 흐름을 생각해보면 모르는 문제를 오랜시간동안 붙잡기보다 넘어가는 식으로 시험을 운용하는게 더 유리할거라 생각합니다.시험장에 헤드셋이 비치되어 있지만이어플러그를 지참한는 걸 추천합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미국대학교 가기 전에 CFA level 1 자격증을 취득해서 현지 취업을 목표하고 있습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일단 영어가 기본적으로 제한이 되지 않아야 시험준비가 원활할 거라고 생각합니다.그래도 가성비가 비교적 좋은 시험이라고 생각해서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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