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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반 진민님 USCPA 합격수기 (TCP선택)

분류
IP반
작성자
관리자
등록일
2026-10-31
조회수
12

 

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전공이 회계여서 주변 동기나 선배들이 많이들이 시험을 준비했다고 얘기를 들어왔고 부모님의 권유로 시험 준비를 제대로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대학 수업을 영어로 듣기 때문에 영어로 개념을 배우는 데에는 문제가 없었고, 학교에서 기본 회계 수업만 들은 상태로 학원을 다니게 되어 회계에 대한 큰 뼈대만 있는 상태로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KAIS 선택이유?

휴학을 하고 단기간에 공부해서 시험 합격을 목표로 뒀던지라 오프라인 수업을 운영하며 IP반이 있는 카이스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매일매일 학원에 나가서 수업을 듣고 말 그대로 빡세게 시험을 준비할 수 있었던 점이 합격에 큰 도움 된 것 같습니다. 특히 카이스만 있는 IP반이 수업을 듣는 언니 오빠들과 다 같이 힘내서 공부하는 분위기가 있어서 이 점도 좋았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25년 7월부터 IP반 수업을 듣기 시작해서 26년 6월에 마지막 과목 합격하여 대략 1년 걸렸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시험 응시 순서: FAR-TCP-REG-AUD

 

FAR

페레는 유월드의 도움을 가장 많이 받은 과목이었는데 AICPA 기출과 유월드 자체 문제 전부 포함해서 2회독했습니다. 회계에 대한 기본적인 베이스만 있어서 처음 정규 수업을 나갈 때에는 단원에 대한 개념을 따라간다는 느낌으로 수업을 듣고 내용을 정리했던 것 같습니다. 매 단원마다 개념을 노트에 따로 정리하고 헷갈리는 개념이나 자주 틀리는 오답 유형을 같이 적어 정리하며 공부했습니다. 특히 정규과정 끝나고 성용선생님의 리뷰 강의를 수강하며 개념을 한 번 더 정리하고, 시뮬을 대비할 수 있어서 리뷰가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개념과 리뷰 수업이 끝난 뒤에는 매일 유월드를 풀고 오답을 정리하면서 개념을 점검하고 시뮬레이션을 대비했습니다. 시뮬레이션은 리뷰 자료를 복습하고 유월드에서 AICPA 기출문제 1회독을 돌린 뒤 유형을 익히는 식으로 공부했습니다. 그리고 비영리,정부회계가 정규 때 개념을 잘 따라가고 리뷰 때 이안선생님이 짚어주신 부분을 위주로 공부하면 점수를 잘 챙길 수 있는 꿀파트라 챙기는 것 추천드립니다.

 

TCP

저는 티씨피를 레귤보다 먼저 응시했는데 사실 시험 순서는 큰 상관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공부할 때 텍스1, 2,티씨피 개념을 연계해서 공부하시길 추천드립니다. 정규 수업 때 만용선생님의 내용을 따라가면서 따로 노트에 개념을 정리했고, 마찬가지로 티씨피 교재도 정말 잘 정리되어 있어서 교재 문제 3회독 후 시험에 응시했습니다. 중간중간 텍스1, 2의 내용이 겹치는 문제들이 있어서 텍스-레귤 묶어서 공부하는 게 도움될 것 같습니다. 티씨피도 유월드를 구매해서 AICPA 기출문제들을 골라 풀긴 했는데 교재 예시와 문제들로도 충분히 커버가 되어서 교재를 반복하는 방식을 추천드립니다.

 

REG

상법은 정규 수업 들을 때 수훈 선생님이 설명하시는 개념을 익히고 따라가면서 공부했어서 수업을 집중해서 잘 따라가면 어렵지 않을 것 같습니다. 중간중간 문제 유인물 풀면서 개념 이해도를 확인했고, 리뷰 때 받은 정리 프린트를 반복해서 읽었는데 이 프린트로도 실제 시험이 커버에 충분했습니다. 또, 저는 유월드를 구매해서 AICPA 기출만 골라서 1회독했는데 실 시험 대비 어려운 느낌을 받았어서 유월드는 굳이 푸는 걸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텍스는 안만용선생님의 강의와 교재가 깔끔하고 잘 정리되어 있어서 교재 문제 3회독을 하였고 충분했습니다. 세법 개념을 익히고 문제를 반복해서 푸는 식으로 공부했고, 개념을 정리하고 교재를 반복하여 푼다면 레귤 대비는 충분할 것 같습니다.

 

AUD

생소하고 방대한 양이라 수업 들으면서도 어려워했는데 결국 감사의 큰 틀을 정리하고 이해하는 데에 시간을 쓰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잘한 디테일이 많아서 각 내용을 이해하는 데에 초점을 뒀는데 감사 절차가 크게 어떻게 이뤄지고 이 세부 내용이 어떤 절차에 해당하는지 분류하는 식으로 공부하면 도움될 것 같습니다. 보고서 파트가 넓게 많이 실제 시험에 출제됐어서 보고서는 익수선생님이 짚어주신 디테일 위주로 다 외우면 충분할 듯 합니다. 오딧은 페레 다음으로 유월드 문제 풀이를 많이 한 과목이었고, AICPA 기출문제 2회독했고 시뮬레이션은 리뷰 때 푼 기출들을 보면서 복습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도 exhibit이 6-8개씩 많이 주어지고 dropdown list도 옵션이 5개 이상씩 있어서 유월드로 컴퓨터로 푸는 연습을 해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저는 한 번 빼고는 전부 1시 30분 시험을 응시했는데 대략 1시간 전부터 입장이 가능했으니 최대한 일찍 도착해서 준비 후 시험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시험장에 에어컨 소음이 꽤 커서 예민하신 분들은 귀마개 챙기면 좋을 것 같습니다. 나눠주는 계산기가 랜덤인데 보통 상태가 괜찮았지만 시험장에서 엑셀로 푸는 방법이 도움되는 문제 유형들도 있어 유월드 풀 때 엑셀 사용하여 푸는 연습도 해두시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우선 학교에 복학하여 남은 학기들을 이수한 후 전공을 살려 취업을 준비할 것 같습니다.

 

USCPA를 준비하는 분들께 전하고 싶은 조언

길게 끌고 갈 시험이 아닌 것 같아서 목표를 확실하게 정하고 단기간에 힘을 쏟아부어서 합격하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임하시면 좋은 결과 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성실하게 꾸준히 공부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