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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CPA 시험준비를 시작하게 된 동기?
경영학과 재학 중 취업에 도움이 될 것 같아서 시작했습니다.
공부시작 당시 영어 및 회계 지식 수준은?
해외고 졸업하여 영어는 문제 없었습니다. 회계 지식은 대학에서 회계원리와 관리회계를 수강한 게 전부였습니다.
KAIS 선택이유?
동영상강의를 정말 싫어하고 스스로 인강을 보면서 공부할 자신이 없어서현장 강의가 있는 카이스를 택하게 되었습니다.
KAIS 강의가 좋았던 점은?
IP반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학원에서 만난 사람들 덕분에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습니다. 학원 시스템 상 빠르게 진도를 나갈 수 있어서 만족했습니다.
수강방식(오프라인, 온라인, 혹은 Blended)과 준비기간?
25년 7월에IP반 수강 시작했고 26년 2~4월에 시험응시했습니다. IP반 시작직전에종합반 선행 수업을 수강했으니 대략 1년 정도 걸렸습니다.
과목별 학습방법은?
FAR
처음 수업을 들을 때는 제대로 이해한 것이 거의 없는 수준이었습니다. 다행히도 이성용 선생님이 필기와 암기법을 상세히 반복해서 강의하십니다. IP정규 – 기초반 –GS – 리뷰에 걸쳐서 반복학습을 하고 모르는 부분은 제미나이로 이해될 때까지 파고들었더니 문제풀이의 기초가 잘 잡혔습니다. 결국 객관식을 많이 풀면서 문제 푸는 요령을 익혀야 하는 것 같습니다. 스스로 개념과 오답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성적이 많이 올랐습니다.
AUD
한번 듣고 이해를 잘 못하는 편이여서 정규반 수업을 들을 때는 무슨 내용인지 잘 몰랐습니다. AUD도 Released MCQ를 풀 때 서브노트 참고하여 문제풀이 요령을 세우는 과정에서 많이 늘었습니다. 결국에는 사람이 만든 규칙일 뿐입니다. 어떠한 상황에서 대체적으로 어떠한 액션을 취하는지 전반적인 흐름을 보려고 노력했더니 MCQ와 Simulation 모두 정답률 높일 수 있었습니다.
REG
안만용 선생님 서브노트가 잘 정리돼 있습니다. 이를 보고도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은 제미나이에게‘US IRC’에 기반해서 쉽게 설명하라고 하면 잘 알려줍니다. REG 역시 Released Questions를 풀면서 시험에 대한 감을 익힐 수 있었습니다. 저는 서브노트 문제도 많다고 느껴져서 부담이었는데, 다 푸는 것 보다는 Form과 주요 토픽을 확실히 짚고 넘어가는 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Business Law 부분은 학원에서 받은 요약본 위주로 암기하면 충분합니다.
TCP
TCP는 안만용 선생님 서브노트를 믿고 유월드풀지 않았습니다. REG 베이스가 잘 잡힌 상태에서TCP 공식을 이해하면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합격할 수 있습니다.
실제 시험에서 느꼈던 점이나 시험장에서의 에피소드?
75점만 넘으면 되는 시험이기 때문에 결코 완벽을 추구할 필요가 없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핵심 개념과 빈출 유형을 정확히 이해하고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외 지엽적인 부분은 과감히 버려도 전혀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설령 시험에서 시뮬레이션을 1~2문제 날려도 다른 문제를 무난하게 풀었다면 합격에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여겨집니다. Dummy도 있기 때문에 어려운 문제를 만나도 상심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격증 취득 후 앞으로의 계획은?
금융회사 인턴 희망하고 있습니다.회계 공부를 꾸준히 이어나가고자 합니다.
USCPA를준비하는분들께전하고싶은조언
카이스 수강생에게 첨언하자면 꼭 남들이 하는 대로 공부하지 않아도 됩니다. 저는 IP반 수강하면서 학원에서 공부를 잘하지도 열심히 하지도 못했습니다. 수업 내용을 잘 이해하지 못했고 학원 자체 시험도 잘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성격이 급해서 리뷰가 끝나자마자 일주일 간격으로 FAR, AUD 시험을 봤습니다. 그리고 3주 후 일주일 간격으로 REG, TCP 쳤고 모두 안정적으로 합격했습니다.
저는 시험 보기 전FAR를 공부할 때서브노트를 다시 펼치지 않았습니다. 인강도 다시 들은 적이 없습니다.집중력과 근성이 좋지 않기 때문에 처음부터 개념 복습을 시작하면 완주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시험 전 한 달 간 유월드로AICPA Released 문제를 뽑아서 매일 풀고, 거기서 헷갈리는 개념을 닥치는 대로 정리했습니다.AUD 역시 서브노트도 제대로 외우지 못했고 리뷰책 문제도 안 풀었지만Released MCQ를 계속 풀면서 문제풀이용 Framework을 만들어 보려고 했습니다.저처럼 근본 없이 공부해도 어쨌든합격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비교하지 말고 자신에게 맞는 방법으로 공부하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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