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PA 시험은 실전 당일만큼이나 점수 공개(Score Release) 타이밍을 잘 파악해두는 것도 중요합니다. 재응시 계획, 다음 과목 스케줄링, 30개월 유효기간 관리까지 전부 점수 발표 주기에 맞춰 움직이기 때문이죠. AICPA가 지난 달 15일 2026년 스케줄을 공개했고, 이를 수험생 관점에서 보기 쉽게 정리해봅니다. 원문은 다음 링크 참고하세요.
Find out when you’ll get your CPA Exam score
https://www.aicpa-cima.com/resources/article/find-out-when-youll-get-your-cpa-exam-score
2026년 점수 공개 구조 핵심 요약
1) Core(필수) 과목은 “연중 응시 + 빠른 공개(대체로 1~2주)”
2026년에도 Core 섹션은 Continuous testing(상시 응시)가 유지됩니다. 이 체계에서는 테스팅 윈도우처럼 묶어 발표하는 방식이 아니라, AICPA가 시험 데이터 파일을 언제 받았는지에 따라 목표 공개일이 정해집니다.
2) Discipline(선택) 과목은 “분기별 1개월만 응시 + 발표는 한두 달 뒤”
Discipline 섹션은 2026년에 각 분기 첫 달(1월/4월/7월/10월)에만 응시 가능하고, 점수는 분기별로 정해진 타깃 공개일에 나온다고 정리되어 있습니다.
2026년 타깃 점수 공개일
1) Core 섹션(연중) — “AICPA가 파일을 받은 날짜 → 타깃 공개일”
아래는 협회 홈페이지에 나와있는 2026년 Core 섹션의 발표 일정입니다.
(표의 의미: 왼쪽 AICPA가 파일을 받는 마감일에 맞추면 오른쪽 타깃 날짜에 공개)
|
AICPA가 파일을 받은 날짜
|
점수 공개 예정일
|
|
2026-01-23
|
2026-02-10
|
|
2026-02-14
|
2026-02-24
|
|
2026-03-09
|
2026-03-17
|
|
2026-03-31
|
2026-04-09
|
|
2026-04-23
|
2026-05-07
|
|
2026-05-16
|
2026-05-27
|
|
2026-06-08
|
2026-06-16
|
|
2026-06-30
|
2026-07-10
|
|
2026-07-23
|
2026-08-07
|
|
2026-08-15
|
2026-08-25
|
|
2026-09-07
|
2026-09-15
|
|
2026-09-30
|
2026-10-09
|
|
2026-10-23
|
2026-11-10
|
|
2026-11-15
|
2026-11-24
|
|
2026-12-08
|
2026-12-16
|
|
2026-12-31
|
2027-01-12
|
※ 모든 날짜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2) Discipline 섹션(분기별) — “응시 기간 → 타깃 공개일”
|
AICPA가 파일을 받은 날짜
|
점수 공개 예정일
|
|
2026-01-01 ~ 01-31
|
2026-03-13
|
|
2026-04-01 ~ 04-30
|
2026-06-16
|
|
2026-07-01 ~ 07-31
|
2026-09-11
|
|
2026-10-01 ~ 10-31
|
2026-11-15
|
수험생이 꼭 알아야 할 팁 3가지
1) 타깃 날짜는 말 그대로 타깃일
NASBA가 보드(주 회계위원회)에 점수를 전달하는 날을 AICPA는 target dates 라고 부릅니다. 일부 주의 경우 보드 내부 처리 때문에 하루 이상 더 걸릴 수 있습니다.
2) 점수 확인 경로가 주(State)마다 다를 수 있음
모든 주가 NASBA 포털로 점수를 받는 게 아니라, 일부 주는 자체 보드 웹사이트에서 점수를 공개한다고 합니다 (예: CA, IL, KY, MD, ND). 본인이 응시하는 주의 점수 확인 경로를 미리 확인해 두는 게 안전합니다.
3) 컷오프를 넘기면 다음 타깃 날짜로 밀릴 수 있다
시험 후 Prometric이 시험 파일을 AICPA로 전송하고, 컷오프 이후에 파일이 도착하면 다음 타깃 공개일로 넘어갈 수 있다는 점도 참고하세요.
|
Core는 “상시 응시 + 자주 공개”라서, 점수 발표 주기에 맞춰 다음 과목을 촘촘히 설계하기 좋습니다.
Discipline은 분기 운영이라, 언제 응시할지를 잘못 잡으면 계획이 한 분기씩 밀릴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타깃 공개일은 확정 공지가 아니라 목표일 성격이 있으니, 중요한 일정은 여유 버퍼를 두는 게 좋습니다.
|
|